굿바이 폭스바겐 비틀(Beetle)



굿바이, 폭스바겐 비틀(Beetle)


딱정벌레차로 유명한 폭스바겐의 비틀(Beetle)이 생산 종료된다. 2019 파이널 에디션(Final Edition) 을 끝으로 더이상 생산을 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한다. 이제 정말 마지막이다. 사실 따지고 보면 비틀은 안전의 문제라던가 디자인 관련 해서 판매가 신통치 않았던 모델이기에 폭스바겐 입장에서는 앓던 이를 빼는 느낌일 것 같다.



2019 파이널 에디션은 컨버터블과 쿠페가 각각 있으며, 사파리 유니(Safari Uni) 와 스톤워시블루(Stonewashed Blue) 라는 두가지 컬러가 만들어진다고 한다. 17인치 휠이 들어가는 비틀 2019 파이널 에디션은 기존의 비틀과 크게 다를 것은 없지만, 외장컬러와 실내 가죽에 신경을 썼다. 




바이제논 헤드라이트, DRL, 다이아몬드 스티치 가죽, 네비게이션 등의 인포테인먼트와 프리미엄 오디오 시스템 등이 들어가며, 2.0리터 4기통 엔진으로 174마력, 249Nm 의 토크를 낸다. 가격은 비틀 SE 쿠페가 $23,045 에서 시작하며, 컨버터블은 $27,295, SEL 쿠페모델은 25,995 에서 시작, 컨버터블 모델은 $29,995 에서 시작한다고 한다. 과연 누가 살지는 모르겠지만, 누군가는 살 것 같다. 정말 비틀을 사랑하는 사람 말이다.


한편, 폭스바겐에서는 비틀을 대체할 모델을 만들 것이지만, 지금 단계에서는 말할 수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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