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 컬리넌, 롱휠베이스로 바꾼다면?



롤스로이스 컬리넌, 얼마나 더 커질까?


이미지속의 차량은 실차가 아닌 랜더링이다. 독일의 'KLASSEN' 이라는 업체에서 랜더링한 것인데,  KLASSEN(클라센) 이라는 곳은 기존의 차량들을 갖고 롱휠베이스 모델로 만들면서 방탄차량을 만들기도 하는 회사다. 주로 VIP 만을 상대하다보니, 다루는 차량도 만만치 않다. 이번에는 롤스로이스의 SUV 모델인 컬리넌(Cullinan) 을 더욱 크고, 더욱 튼튼하게 만들 예정이다. 롤스로이스 컬리넌의 기본 가격은 $325,000 이다. 한화로 약 3억 6,123억에 달하는 금액인데, 롱휠베이스 모델로 만들면 2백만 달러 정도가 된다. 한화로 22억 2천만원이 넘는 금액이다.




단순히 차만 커지는게 아니다?


KLASSEN 에서 롤스로이스 컬리넌을 롱바디로 만들면, 7등급의 방탄등급을 보이며, 9등급까지 업그레이드 가능하다고 한다. 7등급이면 보통 라이플의 저격에도 보호가 가능한데, 3회까지 보호가 가능하다고 한다. 같은부위를 연속으로 3번 맞추면 뚫릴수도 있을 정도인데, 사실 말이 쉽지 같은곳을 연속으로 맞춘다는건 쉽지 않은 일이다. 9등급 정도면 작은 폭발 정도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그리고, 차량의 휠베이스는 3,295mm 에서 4,311mm 로 거의 1미터 이상 길어지며, 차량 전체 길이는 5,341mm 에서 6,357mn 로 커지게 된다. 그냥도 엄청나게 큰 사이즈인데, 롱휠베이스로 만들면서 차량이 거의 버스만해진다.



정숙성은 물론 뛰어나며, Bang & Olufsen 사운드 시스템이 들어가고, LED 엠비언트 라이트가 들어간다고 한다. 그리고, 이정도면 원하는 기능들은 사실 거의 모두 넣을 수 있다. 아직까지 주문이 들어오지는 않았지만, 주문이 들어오면 완성된 차를 받는데 까지는 6개월 정도가 걸릴 것이라고 한다. 과연 한국에서도 이 차를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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