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뉘르부르크링 에서 6분 30초대의 기록을 세울 것!




 포르쉐, 뉘르부르크링에서 6분 30초대의 기록을 세울 것!


자동차 제조사들의 라이벌 경쟁은 고객들에겐 참 즐거운 일이다. 포르쉐(Porsche) 의 다음 하이퍼카(Hypercar) 는 지금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가 갖고 있는 뉘르부르크링 노르슐라이페 서킷에서의 6분 44초97 라는 기록을 저 멀리 떨어뜨릴, 6분 30초의 기록을 세우겠다고 선언했다. 포르쉐의 모터스포츠 브랜드를 담당하고있는 Frank Steffen Walliser 의 탑기어와 진행한 인터뷰에 따르면, 6분 30초의 벽을 넘기 위해 순수하게 전기차이거나 혹은 그 이상의 어떤 방법으로라도 가장 빠른 차를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그런데, 사실 이미 포르쉐는 람보르기니 아벤타도르 SVJ 가 세운 기록을 911 GT2 RS(991)로 6분 40초 33 으로 깨버렸다. 단순히 기록을 깬 것을 넘어, '넘사벽' 으로 만들겠다는 속셈이다.







더 빠르기 위한 경쟁은 멈추지 않는다. 한편, 포르쉐는 지난 2013년에 하이브리드 모델인 918을 발표하면서 4.6리터 V8 엔진에 두개의 전기모터를 더해서 875마력, 1,280Nm 의 토크로 제로백 2.5초에 최고속력 345km/h 를 자랑한다. 출시 당시부터 하이브리드 하이퍼카로 많은 주목을 받아왔는데, 이번에 포르쉐의 새로운 도전이 타이칸(Taycan)이 얼마나 빠를지에 대해 새삼 기대하게 만들고 있다.



포르쉐 타이칸(Taycan)은 현존하는 전기차 중에서 가장 강력한 파워와 긴 주행가능 거리를 보일 것이라고 하고 있으며, 600마력의 출력을 보여주는 2개의 PSM(Permanently Excited Synchronous) 모터를 사용해 제로백 3.5초, 0→200km/h 까지는 겨우 12초밖에 걸리지 않는다고 한다.



이미 빠른 포르쉐. 뉘르부르크링 노르슐라이페 서킷의 7분대 벽을 깨고서 아무나 쉽게 들어올 수 없는 6분 30초대의 진입을 예고하고 있는 만큼, 또 한번 슈퍼카 제조업체들의 스피드 전쟁이 벌어질 것 같다.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Copyright © 'RGB STAN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