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0마력짜리 쌍용 렉스턴(Rexton)




450마력의 쌍용 렉스턴!

물론, 일반적인 양산차량도 아니고, 판매되는 차량도 아니다. 사실 껍데기만 쌍용자동차의 G4 렉스턴을 사용하고 있는 것인데, 2019 다카르 랠리(1월 6일~17일)를 위해 만들어진 렉스턴 DKR 모델로, 쌍용자동차의 SUV 명가로서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한 차량으로 강력하면서도 가볍게 만들어졌다.



에어로다이나믹을 강조한 설계와 함께 크롬-몰리브덴으로 섀시를 만들었고, 토센 Self Locking 디퍼런셜을 사용하고, 더블 암 서스펜션을 사용하는 등, 다카르 랠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고 한다. 무엇보다 정말 목숨 내놓고 가야 하는 다카르랠리에 참여한다는 것 자체가 대단한 용기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실제 판매되는 G4 렉스턴과는 다르다. 다시 말하지만, 껍데기만 '렉스턴' 이라고 보면 된다.




후륜구동에 미드쉽 방식으로 458마력짜리 V8 엔진과 6단 Sadev SL90-22 시퀀셜 수동 변속기가 들어가 있으며, 제로백 4.4초에 최고속력은 195km/h 이다. 브레이크는 AP 브레이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17인치 요코하마 Geolandar 오프로드용 타이어가 장착되어 있다. 다카르 랠리를 위한 이 렉스턴 DKR 의 드라이버는 스페인 출신의 Oscar Fuertes 와 Dieo Vallejo(Co- Driver)이다. 참고로 쌍용자동차는 지난해에 티볼리 DKR 로 다카르 랠리에서 32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더 높은 순위를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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