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어 마이스터 2.5 시승기 - 세련된 퍼포먼스 세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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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련된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Stinger) 마이스터

  만들었다. 주행밸런스, 스타일, 첨단편의사양이나 안전사양  스팅어 페이스리프트가 나오지 않았다면 너무나도 아쉬울  했다. 페이스리프트 모델답게  변화는 없지만, 소소한 변화와 함께, 새로운 2.5리터 가솔린 터보 직분사엔진과 함께 달리는 즐거움을 충족시켜주는 동시에, 멋진 디자인 역시 매우 마음에 든다. 아쉬운  하나라면 ‘연비이지만,  부리는데   들어가듯,  달리는 중형 퍼포먼스 세단에서 나쁘지 않은 수준의 연비였다.

 

* 시승기는 기아자동차로부터 시승차량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변화는 최소한으로

스팅어 마이스터는  변화라기보다는 소소한 디테일의 변화가 있다. 헤드라이트와 순차점등 턴시그널이  들어간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는 기존의 램프가 이어져 더욱 와이드한 느낌을 연출해주고 있으며, 19인치  디자인과 함께 실내 디자인은 10.25인치로 커진 UVO 내비게이션  앰비언트 라이트가 고급스러움을 더해주고 있다.  그대로 ‘페이스리프트이기 때문에 요즘 풀체인지급의 페이스리프트와는 느껴지는 변화의 폭은 작지만, 오히려 기존 오너들의 부정적인 반응들을 줄일  있다는 점에서 좋다고 보여진다.

 

세련된 퍼포먼스!

스팅어 마이스터 3.3 터보 직분사 모델은 373마력, 52.0kg.m  토크로 매우 뛰어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2.5 터보 직분사 모델은 304마력, 43.0kg.m  토크를 보여준다. 시승모델은 2.5 터보 직분사 모델로 3.3 비교하면 출력의 아쉬움을 느낄  있지만, 기본 300마력 이상의 출력을 낸다는 것과 43.0kg.m  토크와 8 자동변속기의 궁합이  좋았다. 여기에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과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승차감은 물론, 뛰어난 핸들링 감각을 보여준다. 특히, 엔진룸을 열면 보이는 스트럿바는 G70  마찬가지로  차량이 드라이빙 퍼포먼스에 중점을 두고 만들어졌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중형세단인 동시에 편안함을 만족시켜줘야 하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모두를  만족시켜주고 있다. 전자제어식 서스펜션이 일상주행에서는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며, 퍼포먼스 주행시에는 핸들링 감각이 정말 훌륭하다. 여기에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이 더해지니 핸들링 감각을 표현할  “기가 막히네라는 말이 절로 나오게 된다. 물론, 타이어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스팅어 때에 미쉐린 Ps4 였던 것이 스팅어 마이스터에서 미쉐린 투어로 바뀌면서 차량의 성격을 재정립   보였다. 투어링카로써의 성격에  중점을   보였다. 물론, 그래도 여전히 달리는 재미가 있다.

 

투어링카로 사용하기에도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스팅어 마이스터는 2.5 터보 직분사 엔진에서도 다이나믹한 퍼포먼스와 깔끔한 핸들링 감각이 압권인데, 그러다보니 3.3 터보 직분사 엔진이 더욱 궁금지게 된다.

 

아쉬운 점이 있긴 했다. 드라이브 모드를 ‘스포츠 놓고 다닐 때에는 액티브 사운드가 작동되어 배기음을 더해주는데, 사실  기능보다는 가변배기 시스템을 통해 오리지널 사운드를 만들어주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 아무리 해도 가상배기음은 진짜 사운드를 이길  없다.

 

약간 변화된 실내

스티어 마이스터의 실내 디자인은 크게 변하지 않았다. 퀼팅 나파가죽시트가 고급스러움을 더하고 있으며, 10.25인치 내비게이션은 인포테인먼트를 즐기는 것과  함께, 지난 스팅어에서의 작은 내비게이션 화면에 대한 불만을 해소시켜주고  있다.

 

그리고, 앰비언트 라이트는 원하는 컬러로 변경 가능하며, 고급스러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시켜주는데, 야간에 특히나 인상적이다. 그리고, 계기판에 후측방모니터(BVM)  적용되었는데,  때문에 사이드미러에 부착된 카메라 역시 살짝 모습이 다르다.

 

트렁크 공간 역시 크게 변화가 없이, 넉넉한 편이다. 3박스 세단인 G70  비교해서 트렁크에 짐을 넣고 빼기가  수월한 편이라고   있다.

 

추가된 편의/안전사양

스팅어 마이스터는 퍼포먼스 세단의 주행성능을 뒷받침해줄 안전기술들이 많다. 고속도로 주행보조(HDA), 차로 유지 보조, 스마트크루즈 컨트롤, 전방 충돌방지 보조, 안전하차 경고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기능  안전하게 달리기 위한 기능들이 편안한 주행도 가능케 도와준다.

 

총평 :  

연비와 조금 좁은 2 공간(G70보다는 넓다) 빼고는 모든 것이 만족스럽다. 아참, 다운쉬프트 때 힐앤토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하지만,  차량의 성격을 생각한다면, 이해가 되는 단점들이다. 스팅어 마이스터는 최소한의 변화로 디테일을  살렸고, 새롭게 추가된 2.5 터보 직분사 엔진은 사륜구동 시스템과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더해져 다이나믹하면서도 편안한 핸들링 감각을 보여준다. 편안한 퍼포먼스 세단 스팅어 마이스터. 기아차이지만, 기아차 엠블럼이 하나도 없는 퍼포먼스 세단으로, 남다른 퍼포먼스와 편안함. 여기에 스타일까지 챙기고 싶다면, 스팅어 마이스터를 경험해보는 것도 좋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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