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9. 5. 20. 20:04
기아, 국내 최초 전기차 전용 정비소 구축 기아자동차가 니로EV, 쏘울 부스터EV 등 전기차 고객의 차량 점검 용이성을 높이고, 작업 편의성을 확보하기 위해 'EV 워크베이(EV Workbay)' 를 설치했다. EV 워크베이는 광주(남광주서비스), 아산(천안아산서비스), 평택(비전점), 김해(서김해서비스), 부산(원스탑종합자동차), 서울(마포국도서비스) 등 전국 6개소 오토큐에 설치되어 있으며, 올해 말까지 충주(대광공업사), 청주(현대공업사), 증평(증평점), 대구(신암점), 제주(동홍점)에 추가로 신규설치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 외에 기아자동차는 맞춤형 다용도 작업대, SST(특수공구), PPE(개인보호장구), 절연 바닥재 등으로 EV워크베이를 구성하여 엔지니어들이 더 효율적인 정비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