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10. 25. 18:43
Trax or Treat 쉐보레가 할로윈을 맞아 26일과 27일 이틀동안 서울이태원에서 트랙스 or 트릿(Trax or Treat) 이벤트를 실시한다. 쉐보레는 특공대 컨셉으로 외장을 랩핑한 트랙스와 카마로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이태원 역 및 경리단길에서 차량 퍼레이드를 실시하고, 이태원 내 가까운 목적지까지 트랙스 택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컨셉은 생존자 구출 퍼포먼스로, 많은 고객들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이벤트 참가자에게는 호박모양 티라이트와 야광 팔찌 등 할로윈 기념품을 제공한다고 한다. 신영식 한국GM 부사장은 "할로윈 이벤트를 통해 트랙스의 주 고객층인 젊고 개성을 추구하는 소비자와 친숙하게 소통할 수 있게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 차종별 고객의 트렌드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