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6. 8. 3. 21:28
역시 ‘그랜저’! 하지만, 아쉬움도 있어- 플래그십 세단다운 여유롭고 안정적 드라이빈- 하이브리드로 연비는 물론, 주행성능까지 만족- 업그레이드 된 편의 옵션 출시 하루만에 계약 1만대를 돌파한 더 뉴 그랜저는 40년 동안 사랑받아 온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세단이다. 플레오스 커넥트 시스템을 비롯해 승차감과 각종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이 대폭 업그레이드되어 프리미엄의 가치를 잘 보여주고 있다. 물론, 아직 마음에 들지 않는 점들이 있기도 하지만, 하이브리드를 통해 매우 뛰어난 만족감을 보여주었다. 시승모델 : 더 뉴 그랜저 하이브리드(*캘리그래피, 5,999만원부터 / 세제혜택 전 가격) 세련되어진 디자인전면부의 길이가 15mm 길어진 더 뉴 그랜저는 프론트 오버형태에 프론트 범퍼가 샤크노즈 형상의 베젤..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8. 3. 13:57
푸조, 고객 만족을 위한 '빠드롱 케어' 실시- 9월까지 신차 구매 고객 5년/10만km 보증 연장 및 현금 최대 420만원 혜택 제공- 전국 공식 서비스센터 '네이버 예약 시스템' 도입- 장기운행, 장기 미입고 차량 대상 엔진오일 무상 교환 이벤트 푸조가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한 고객 케어 캠페인 ‘푸조 빠뜨롱 케어(Peugeot Patron Care)’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최근 유쾌하고 친근한 브랜드 스토리로 화제가 된 ‘푸조 X 파리민수 정일영 교수’ 소셜 콘텐츠의 흥행 흐름에 이어, 이번 캠페인은 푸조의 ‘빠뜨롱(Patron, 프랑스어로 대표·책임자)’이 직접 나서 푸조 고객들에게 브랜드 차원의 책임감 있는 케어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기획됐다. 이에 푸조는 신차 구매부터 사후..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8. 3. 10:36
현대차, 제네시스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 확대 시행 - 기존 7개 차종에 EV 4종 및 더 뉴 그랜저까지 총 12개 차종 대상- 아이오닉9 550만원, 아이오닉5,6 300만원 할인- 최대 싼타페 300만원, 팰리세이드 200만원, 제네시스 5% 할인 혜택 제공 현대차·제네시스가 ‘썸머 페스타’ 프로모션의 대상 차종을 확대하고, 운영 기간도 8월까지로 한 달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이는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차량 구매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기 위함이다. 현대차·제네시스는 3일부터 기존 7개 차종에 더해 ▲아이오닉 9 ▲아이오닉 6 ▲아이오닉 5 ▲코나 일렉트릭 등 전기차 4종과 ▲더 뉴 그랜저를 추가, 총 12개 차종으로 프로모션을 확대 시행한다.앞서 현대차·제네시스는 7월 한 달간..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8. 1. 22:19
‘아반떼’ 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이브리드 모델, 엔진과 변속기, 모터, 배터리 성능 효율 향상- 프리미엄 세단 수준의 첨단 안전 사양- 대담한 디자인과 중형급 수준의 공간 확보 아반떼가 선을 넘었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29일, ‘아크 강남’ 에서 ‘디 올 뉴 아반떼 테크 데이’ 를 통해 디 올 뉴 아반떼의 핵심 기술 및 개발 배경을 공개했는데, 파격적인 디자인 만큼이나 새로워진 아반떼는 지금껏 우리가 알던 아반떼가 아니었다. ‘차급 너머의 경험(Beyond class)’ 라는 슬로건이 잘 어울리는 새로운 아반떼는 커진 차체와 파격적 디자인. 여기에 플레오스 커넥트의 적용 등으로 8세대 아반떼의 진화 방향과 기술을 살펴볼 수 있었다. 차체 구조 및 강성 보강과 안전 사양 고도화디 올 뉴 아반떼는 차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7. 28. 16:21
BYD Racco(라코), 경형 EV 로 일본 시장 노린다- 200만엔 이하 가격대 목표- 일본 규격 맞춤 경형 EV- 1회 충전시 최대 320km 주행 BYD 가 일본 경차 규격에 맞춘 경형 EV '라코(Racco)' 를 선보였다. 본격적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으로, 해외 완성차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일본의 독자적인 경차 규격에 맞춰 박스형태를 띄고, 슬라이딩 도어를 사용했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경형 전기차 중 처음으로 좌우 양쪽에 전동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다는 점에서 편의성을 높였으며, 1회 충전시 210km 에서 320km 까지 주행 가능한 두가지 모델로 구성되었다. BYD 는 라코의 판매 가격을 일본 전기차 보조금(15만엔)을 적용하면, 기본 모델의 경우, 실구매가를 199만 5천엔까..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7. 28. 15:46
Lexus, LF-ZC 전기차 개발 취소- 지난 4월 취임한 켄타 콘 사장 "수익성 없으면 폐기"- 순수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발 차질 불가피- 선투자 부품사들 손실 보전 보상 추진 토요타 렉서스가 차세대 핵심 전기 세단인 'LF-ZC' 의 개발은 전면 취소했다. 이에 따라 개발에 참여하던 관련 부품사들의 손실은 불가피해졌으며, 전기차 전용 플랫폼 개방 역시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이렇게 차세대 전기 세단 LF-ZC 개발이 전면 취소된 배경에는 지난 4월에 취임한 '켄타 콘' 사장이 수익성 검토를 한 결과 둔화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수요를 이유로 프로젝트를 전면 취소했다고 한다. 이러한 신규 프로젝트 전면 취소는 토요타에 있어서 이례적인 일이며, 이에 따라 LF-ZC 에 사용할 예정이었던 일체형 대형 주조..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7. 28. 15:17
'램(RAM) 트럭 서울' 정식 오픈- 분당,판교 수입차 거리에 2층 규모 전시장- 판매부터 테크니컬 경정비까지 One-Stop 서비스 제공- 차봇모터스, 국내 하이엔드 픽업트럭 시장 공략 본격화 미국 정통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의 국내 공식 수입원인 차봇모터스(대표: 정진구, 강성근)가 7월 27일, 국내 첫 공식 전시장인 ‘램 트럭 서울(Ram Trucks Seoul)’을 정식 오픈하고 본격적인 영업 및 서비스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램 트럭 서울’은 주요 수입차 브랜드들이 밀집해 있는 대표적인 수입차 거리인 경기도 성남시 대왕판교로 332에 위치해 있다. 분당 및 판교 지역과의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프리미엄 픽업트럭을 선호하는 수도권 고객층과의 접점을 극대화한다는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7. 28. 13:10
중형 전기 SUV, 비교해보면?- 보조금 100% 받을 수 있는 테슬라- 보조금 없이도 저렴한 BYD- 편의옵션을 생각하면 가성비 넘치는 지커 전기 SUV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장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그 중 테슬라 모델 Y 는 국내에서 높은 판매량을 자랑하고 있고, 지커 7X 는 파격적인 가격을 비롯해 다양한 편의옵션으로 꽤 괜찮은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다. 그리고, BYD 는 가장 저렴한 가격대에 풍부한 옵션을 제공하고 있어 각각 기본형 모델을 바탕으로 비교를 해보기로 한다. 제원 비교항목지커 7X (RWD Pro)테슬라 모델 Y (RWD)BYD 씨라이언7(Single)전장 4,800 mm4,790 mm 4,830 mm전폭 1,920 mm1,980 mm 1,925 mm전고 1,650 mm1..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6. 7. 22. 21:12
유럽보다 5천만원 저렴한 볼보 ES90- 글로벌 주요 국가 대비 5천만원 이상 저렴한 가격- 1회 충전으로 최대 706km(WLTP 기준) 주행- 첨단 센서와 AI 기술로 더욱 진화한 안전사양 볼보자동차가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ES90’ 을 공개했다. 7,294만원부터 시작하는 파격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프리미엄 전기차 ES90 은 단순히 넓은 공간과 안전을 보여줄 뿐 아니라, 스칸디나비아의 럭셔리 및 웰빙을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공간’ 을 보여주고 있다. 베일에 싸여 있던 볼보 ES90 은 실루엣만으로 상당한 크기를 보여주었다. 5미터의 전장에 3.1미터의 휠베이스는 1회 충전으로 최대 706km(WLTP 기준) 를 주행할 수 있는 배터리를 탑재하고 있는 탓인지, 상당히 커 보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