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오른 쉐보레 디자인 - K5 블레이저 컨셉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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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K5 Blazer 디자인 컨셉 스케치

쉐보레의 K5 Blazer 는 국내에서는 그리 많이 알려진 차량은 아니지만, 미국 영화에서 많이 봐왔던 차량이며, 포드 브롱코(Bronco) 의 강력한 경쟁모델이기도 했던 만큼, 미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모델이었다. 그런데, 이번에 GM 의 디자이너 Darby Jean Barber 가 GeneralMotorsdesign 인스타그램 페이지에 공유한 컨셉 스케치를 보면, K5 Blazer 의 2도어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현재 쉐보레가 보여주고 있는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어서 더욱 현대적이면서 매력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LED 헤드라이트나 DRL 은 조금 다르지만, 전체적인 라인이 쉐보레의 패밀리룩을 따르고 있으며, 스키드 플레이트 등을 통해 더욱 와일드한 모습을 강조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물론, 양산에 대한 언급은 없는 디자인 컨셉 스케치이지만, 오프로드용 SUV 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솔깃할 디자인이다.

 

후면부는 트랙스 크로스오버가 생각나는 테일램프와 스포일러를 더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스포티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숄더라인 등의 볼륨감과 글로스 루프를 통해 강인한 모습을 완성시켜주고 있다.

 

쉐보레 K5 Blazer(블레이저)는 1969년부터 만들어진 차량으로, 후륜구동 및 사륜구동을 선택할 수 있는 트럭모델로, 서버밴을 기반으로 만들어졌으며, 군용으로도 사용된 적이 있었다.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과 함께 당시에는 고급 옵션이었던 에어컨과 자동변속기를 사용했고, 많은 컨버전 모델들이 만들어졌었다. GMC 지미 버전으로도 만들어졌었고, 3세대까지 만들어졌었지만, 1991년 후속 차량인 타호가 등장하면서 단종되었다.  참고로, 영화 '코만도' 에서 2세대 모델이 아놀드 슈워제네거(존 매트릭스)의 차량으로 등장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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