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파사트, 다음달 판매 시작



파사트(Passat), 8월 중순 판매 예정


폭스바겐(VolksWagen)이 다음달부터 판매할 파사트(Passat) 북미형 모델을 공개했다. 유럽형 모델과는 다른 북미형 2.0 TSI 엔진과 6단 DSG 변속기를 탑재하고 177마력, 25.4kg.m의 토크를 보이는 파사트는 유럽형 대비 7마력 정도 향상된 출력을 보인다. 특히, 유럽형과 달리 뒷좌석 레그룸이 20mm 긴 993mm 로 2열 주거성을 높였다. 



△ 슈테판 크랍 폭스바겐 코리아 사장


폭스바겐 코리아의 사장 '슈테판 크랍' 은 지난 3월 판매를 재개한 이후, 앞서 공개한 3개 차종의 판매가 순조롭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특히 폭스바겐 티구안의 경우 월 1,500대 이상 판매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의 신뢰를 회복하기 시작했으며, 폭스바겐의 목표 역시 판매기록이 아니라 브랜드의 신뢰쌓기라고 밝혔다.


한편, 파사트 TSI 모델은 가격과 제품 모두 매력적인 모델이 될 것이라고 하며, 8월 중순에 출시될 예정인 파사트의 구체적인 가격과 금융 패키지가 공개될 것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파사트의 공개행사였지만 아테온(Arteon)에 대한 관심도 높았는데, 아테온은 4분기에 소개될 예정이며, 가격 역시 4분기에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폭스바겐 파사트(Passat) 역시 아우디와 마찬가지로 대규모 할인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약 20% 의 할인이 예상되는데, 저공해차 의무판매 비율을 지키기 위해 아우디 A3의 할인과 비슷하게 2천만원대로 구입이 가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폭스바겐 파사트는 넓은 레그룸 뿐 아니라, 트렁크 공간도 529리터를 자랑하고 고급스러운 가죽시트와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블라인드 스팟 모니터링, 차선이탈 경고장치, 긴급제동 시스템 등 다양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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