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빠른 내차 팔기, 중고차판매는 ‘카머스’ 로 제값 받자!

 

쉽고 빠른 중고차판매, 카머스로 제값 받기까지!

내차를 중고차로 팔 때, 가장 원하는 것은 ‘제값 받기’ 다. 중고차 가격을 제대로 받으려면 딜러보다는 직거래가 아무래도 제값 받기 더 좋은데, 딜러 대면 없는 것에 경매 시스템까지 더하면 최적의 가격을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지난해 11월에 런칭한 중고차 이커머스 플랫폼 ‘카머스’ 가 딱인데, 온라인 내차팔기의 원조인 ‘AJ 셀카 내차팔기’ 가 브랜드명이 바뀐 것이라 더욱 신뢰할 수 있다.

 

 

‘카머스(CARMERCE)’ 서비스를 이용하면, 내차팔기가 빠르고 쉬워지며, 제값도 받을 수 있다. 기존에 많이 하던 직거래는 개인간의 연락이다 보니, 정말 불편하고 불필요한 연락들이 오가는 경우도 있고, 차량을 판매하고 나서도 껄끄러운 일들이 많다. 그렇다고 중고차 딜러에게 팔자니 제값을 받기 어려운 경우들도 많으니 언제나 중고차 판매는 고민스러운 일이다. 하지만, 카머스는 내차의 중고가격 시세를 정확히 알고 경매를 진행할 수 있으며, 딱히 딜러 대면 없이 차량평가사만 만나면 되는 간편한 시스템 덕분에 이제 내차 중고차 팔기는 신경쓰고 걱정할 것이 없다.

 

 

 

카머스의 장점이 뭔데?

우선, 웹이나 앱(App) 을 통해 진행되는 만큼, 내 발품을 팔 필요가 없다.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하는 것도 너무나 간편해서 회원가입 후 터치 몇번이면 차량판매 신청이 끝난다. 내차 팔기 신청을 하면 서울, 경기, 대전, 광주, 인천 등 49개 지역은 16:30 이전 신청하면 당일에 차량 평가가 가능한데, 차량 평가사가 배정되고 방문 예약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차량의 전체적인 평가가 시작된다.

 

 

차량등록증을 확인하고 난 뒤에 사고이력은 없는지, 차량의 외장 상태(긁힘 등)나 실내 관리상태, 흡연여부, 주행거리 등의 사항들을 전문성을 갖춘 차량평가사가 꼼꼼히 차량을 평가하고 사진촬영 후에 경매 입찰을 시작하게 된다.

 

 

전체적인 차량 실내외를 확인하고서는 냉각수가 새는 것은 없는지 등의 기본적인 점검까지 육안으로 확인하게 된다. 한편, 이렇게 간편하면서도 꼼꼼히 차량을 체크하는 것은 나중에 카머스를 통해 중고차를 구입하게 될 때에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든다.

 

 

차량평가사 배정과 경매 등의 진행 과정은 웹과 앱으로 확인이 가능하다. 또한, 경매로 진행되는 만큼 최고가를 받을 수 있으며, 추가 감가가 없어서 좋다. 그리고, 급하게 차량을 판매하고 싶다면 ‘즉시 판매가격’ 을 설정하면 경매를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판매가 가능하다는 점 또한 카머스의 장점이다.

 

카메라 작동 여부도 꼼꼼히 체크!

 

이 모든 과정들이 비대면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합리적인 중고가격 견적을 받아볼 수 있고, 불필요한 마찰도 없으며, 모든 과정은 알림톡으로 안내가 오기 때문에 너무나도 간편하다.

 

 

 

 

또한, 내차 팔기 뿐 아니라, 중고차 구입도 가능해졌는데, 중고차의 사고 이력정보나 사고 수리비용에 대한 안내, 소유자 변경 등의 정보들도 모두 보여주어 더욱 믿고 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즉, 카머스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빠르고 간편한 중고차 판매 신청

2.     딜러와 불필요한 마찰 없는 비대면 서비스

3.     최고 경매가를 통한 합리적인 중고차 판매기능

4.     중고차 구입도 더욱 쉬워졌다.

 

 

https://user.carmerce.co.kr/sellcar?company=blog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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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편할 뿐 아니라, 손해 없이 중고차 제값 받을 수 있는 카머스는 중고차를 판매하려는 계획이 있다면 꼭! 알아둬야 한다. 이제 제값 받고 팔자. 

 

 

*해당 컨텐츠는 카머스 내차팔기 서비스 홍보를 목적으로 카머스로부터 원고료를 지급받았으며, 직접 체험한 후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