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90 실제로 보고 온 소감




제네시스 G90, 사전공개에서 직접 본 소감은?


11월 9~10 이틀동안 제네시스 G90 이 공식 런칭 전, 대치동에 위치한 제네시스 강남에서 프라이빗 쇼룸행사를 가졌다. 실제로 본 제네시스 G90 의 모습은 많은 놀라움을 주었다. 실제 모습과 예상도의 모습은 90% 이상 일치했고, 기아자동차의 K9 과 비교해보면, 실내와 편의 및 안전사양은 비슷한 부분이 꽤 많았다. 전체적으로는 상당히 파격적이면서 럭셔리한 모습. 그리고, 약간 링컨이 떠오르는 듯 하면서도 전체적으로 라인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크고, 길며, 넓다.



눈에 띄는 변화는 첫번째로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였다. 수평적 구조와 쿼드램프를 강조하여 페이스리프트가 아닌,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였으며, 곳곳에 G-matrix 라는 다이아몬드와 같은 형상을 각종조명부에 사용되었다. 


사진 = 구기성 스튜디오(Click)


휠은 19인치 휠이 사용되었으며, 휠 디자인에도 G-Matrix 디자인이 적용되었다. 예상도와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실제로 보는 모습은 더욱 웅장하고 멋지다. 실내는 나파가죽과 함께 다양한 편의사양들이 적용되어 편하고 고급스러웠다.




제네시스 G90 은 3.8 모델이 7,706만원, 3.3 터보가 8,099만원, 5.0 V8 모델이 1억 1,878만원으로 책정되었다. 지금까지의 eq900 후속모델인 G90 은 풀체인지에 가까운 큰 변화를 보여주었는데, 제네시스다운 럭셔리함이 실제로 보면 엄청난 존재감으로 다가온다.


한편, 제네시스 G90 은 11월 27일 정식 런칭될 예정이며, 11월 12일부터 사전계약을 받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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