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랭글러, SUV 의 절대강자가 새로워졌다!



돌아온 SUV 의 절대강자! Jeep Wrangler


지프 랭글러(Jeep Wrangler) 가 11년만에 완전히 새로워져 돌아왔다. SUV 는 물론, 오프로더로도 유명한 지프 랭글러는 77년동안 사랑받아 왔으며, 2006년 디트로이트 모터쇼에서 JK 기반의 2007년식 랭글러가 발표된 이후 11년만에 완전히 새로워져 지난 2017년 LA 모터쇼에서 공개된 바 있다. 그 랭글러가 드디어 한국에 들어왔으며, 4도어 가솔린 모델인 '올 뉴 랭글러 스포츠', '올 뉴 랭글러 루비콘', '올 뉴 랭글러 루비콘 하이', '올 뉴 랭글러 루비콘 사하라' 네가지 트림을 먼저 선보인다. 스포츠 모델의 가격은 4,940만원, 루비콘 모델이 5,740만원, 루비콘 모델에 가죽 버킷 시트를 더한 루비콘 하이가 5,840만원, 사하라 모델이 6,140만원이다(5년 소모성 부품 무상 교환 프로그램 및 부가세 포함)



헤리티지에 충실한 디자인, 개선된 파워트레인


지프 랭글러는 독보적인 4X4 성능과 함께 헤리티지에 충실한 디자인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새로워진 올 뉴 랭글러는 새로운 파워트레인과 함께 개선된 연비, 안전 및 편의사양이 가득해졌다. 올 뉴 랭글러는 CJ 모델의 전통을 계승하여 전설적인 7-슬롯 그릴, 키스톤 모양의 그릴 윗부분, 원형 헤드램프, 사각 테일램프 등 고유의 디자인 요소를 이어가고 있으며, 사하라와 루비콘 모델은 LED 헤드램프와 안개등을 적용했다.


올 뉴 랭글러에는 2.0리터 직렬 4기통 가솔린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적용되어 있으며, 최대 272마력, 40.8kg.m 의 토크를 보인다. 기존의 V6 엔진 대비 36% 개선된 연료 효율성을 보여준다(사하라 기준)




강력해진 인포테인먼트


올 뉴 랭글러에는 안드로이드 오토(Android Auto)와 애플 카플레이(CarPlay) 및 블루투스 기능으로 음성명령 등이 가능하며 편의성을 높였다.  루비콘과 사하라 모델에서는 엠비언트 LED 인테리어 라이트와 키레스 엔터 앤 고 (Keyless Enter N' Go) 스마트키 시스템, 1열 열선시트와 열선 스티어링휠, 8.4인치 터치 스크린이 들어가며, 사하라 모델에는 실내 소음을 최적화시켜주는 '액티브 노이즈 컨트롤 시스템(Active Noise Control System), 프리미엄 가죽 I/P베젤, 9개의 알파인 프리미엄 스피커가 적용되어 있다.



안전사양은 어떤게 있나?

올 뉴 랭글러에는 75가지 첨단 안전 주행보조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고 한다. 온로드 뿐 아니라 오프로드에서도 편안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할 수 있도록 안전기술을 적용했는데, 크루즈 컨트롤, 전자제어 전복 방지(ERM), 내리막 주행 제어 장치(HDC)가 적용되었고, 사하라 모델과 루비콘 모델에는 사각지대 모니터링, 후방 교행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통해 온로드와 오프로드에서의 주행 안정성을 대폭 강화하였다. 이런 다양한 안전기능과 함께 올 뉴 랭글러는 최대 36도의 진입각, 20.8도의 램프각, 31.4도의 이탈각, 76.2cm 의 최고 수중 도하 깊이와 2,495kg까지 견인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추었다.



더 커진 창과 넓은 차폭, 낮아진 벨트라인으로 실내 공간은 여유로워졌으며, 뒷좌석 레그룸의 승차감이 좋아졌고 기존 루비콘 모델에 장착되어 있던 락-트랙(Rock-Trac) HD 풀타임 4X4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고, 셀렉=트랙(Selec-Trac) 풀타임 4X4 시스템으로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제공한다고 한다. 그 외에도 4개의 볼트만 제거하면 윈드실드를 젖힐 수 있어 개방감을 더해준다고 한다.



올 뉴 랭글러의 모든 모델에는 미군 군용차를 평가하는 네바다 오토모티브 테스트 센터(NATC) 주관으로 미국 캘리포니아의 루비콘 트레일 등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오프로드 코스에서 이루어지는 테스트를 통해 성능이 검증되어야 자격이 주어지는 트레일 레이티드(Trail Rated) 배지가 기본 적용되어 있다. 새로움, 오프로드를 경험하고 싶다면 남자의 SUV, 랭글러를 만나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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