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V-CLASS 컨버전 하이리무진 런칭 – 클럽넘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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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원이 다른 컨버전 하이리무진

커스터마이징이 적용된 고급스러운 의전차량을 찾을 , 카니발 하이리무진도 좋지만, 그것만으로는 만족이 되지 않을 있다. 이런 경우를 위해 컨버전 전문 업체 클럽넘버원에서는 카니발 컨버전 하이리무진과 스타리아 하이리무진은 물론이고, 이번에 새롭게 벤츠 V 클래스 컨버전 하이리무진을 선보였다. 클럽넘버원(CN) 국내 프리미엄 커스터마이징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업체답게, 실내에 고급스러운 편의기능들과, 고급가죽시트를 적용해 호화로운 실내 분위기를 연출하여 캠핑부터 의전용까지 다양한 목적에 맞춘 컨버전이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판교에 위치한 스튜디오 H 전시된 클럽넘버원의 컨버전 하이리무진 차량은 스타리아와 카니발, 벤츠 V 클래스 컨버전 하이리무진이 전시되어 있었고, 가장 눈에 띄는 모델은 V 클래스 컨버전 하이리무진이었다. 클럽넘버원에서 가능한 V 클래스 컨버전 패키지로는 7인승 패키지와 4인승 패키지 파티션 패키지 3가지가 있다.

 

컨버전 하이리무진 중에는 카니발 하이리무진과 스타리아 하이리무진도 많고, 현대 쏠라티와 벤츠 스프린터를 이용한 하이리무진도 있지만, 스프린터와 쏠라티의 경우에는 너무 크다는 것과 승차감이 아쉽다는 단점이 있지만, V 클래스 컨버전 하이리무진은 고급스럽고 뛰어난 승차감을 갖춰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특히, 벤츠 V 클래스 컨버전 하이리무진은 흔한 모델이 아닌 만큼, 남들과 다른 감성을 담고 있다.

 

 

전면부는 마이바흐 룩으로 고급스러운 포인트를 주고 있으며, 운전석은 깔끔하면서도 벤츠 특유의 고급스러움과 함께, 뒷좌석으로 넘어오면, 호화로움을 경험할 있다. 무엇보다, 커스텀 메이드된 버켓 확장형 엘브라운 나파가죽 시트가 고급스러운 것과 시트를 180 회전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언더 서포터, 마사지 기능 메모리시트 등의 기능들이 제공되고 있으며, 천장에는 밤하늘의 별을 보는 같은 옵션이 적용되어 있다. 롤스로이스에서 봤던 옵션인 만큼, 고급스러움을 느낄 있다. 외에도 가죽시트 옵션은 고객이 원하는대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고 한다.

 

2 시트가 180 회전이 되는 만큼, 이동을 하면서 4명이서 회의를 진행할 수도 있으며, 시트가 180 폴딩이 되기 때문에 차박으로도 사용이 가능한 부분이 매력포인트이며, 9인승으로 출시되어 버스전용차로도 6 이상 탑승시 이용 가능하다.

 

벤츠 V 클래스 컨버전 모델의 장점은 외에도 지하주차장 출입이 걱정 없는 전고 2,100mm 전장 5,190mm, 전폭 1,925mm 사이즈를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다. 벤츠 V 클래스 풀옵션 컨버전 모델의 가격은 1 6천만원이다.

 

 

함께 전시되어 있던 카니발 4인승 VVIP 패키지를 적용해 안락하고 고급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스타리아 하이리무진 역시 넓직한 실내공간과 편의사양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참고로, 클럽넘버원은 1990년도에 창립되어, 독보적 기술과 노하우를 갖추고 있으며, 사내에 생산시설 연구소 등을 갖추고 있다. 또한, 인천본부를 중심으로 서울, 강원, 충청, 경남, 전라, 부산, 제주 전국적인 거점 확보로,  A/S 크게 걱정할 없다.

 

남들과 다른 컨버전 하이리무진이 필요하거나, 캠핑, VVIP 의전 필요에 따라 얼마든지 주문생산이 가능한 클럽넘버원에서 벤츠 V 클래스 하이리무진을 비롯해 다양한 모델들을 경험해보길 추천한다.

 

* 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추가사진 = 스타리아 하이리무진, V 클래스 하이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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