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크 회사가 자동차를 만든다면?



바이크 회사가 자동차를 만들면 어떤 느낌?


수많은 바이크 제조사들이 자동차를 만들면 어떤느낌일까? 실제로 바이크 엔진을 자동차에 넣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 각 바이크 회사들의 디자인 언어를 살려서 만들면 어떤 느낌일지, Jennings Motor Group 에서 랜더링을 만들어봤다. 한번 같이 구경해보면 재미있을 것 같다.



APRILIA


이탈리아의 APRILIA 는 스쿠터 및 소형 바이크로 유명한데, Dorsoduro 900 이 특히 인상적이다. Dorsoduro 900 의 디자인 감각을 살려서 오프로드 감성을 추가하면 대략 이런 느낌이 나오지 않을까 싶다. 강렬한 레드 프레임을 그대로 살린 것이 특징이며, 약간 버기카 같은 느낌이 나는 것을 포인트로 볼 수 있다.


 

DUCATI


두카티에서 자동차를 만들면 이런 느낌이 날 것 같다. 두카니 Diavel 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이 랜더링은 매니폴드에서부터 이어져오는 배기파이프의 재질과 레드 컬러의 프레임을 포인트로 잘 살렸다.



Harley-Davidson


할리 데이비슨(Harley Davidson)에서 바이크를 만든다면, 약간은 거친 핫로드(Hot Rod) 스타일의 느낌이 확 난다. 미국을 상징하는 바이크 중 하나로, 클래식함이 느껴지는 디자인과 멋지게 뽑아낸 배기라인. 그리고, 커다란 엔진이 눈에 띈다. 그리고, 가죽으로 만들어진 트렁크(?) 가 인상적이다.







KAWASAKI


가와사키에서 자동차를 만든다면, 뾰족하며 스포티한 느낌을 아주 많이 살릴 것으로 예상해볼 수 있다. 커다란 리어 스포일러와 함께 가와사키의 심볼컬러인 녹색이 인상적인데, Ninja(닌자) 모델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TRIUMPH


트라이엄프의 Bonneville 을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보이는 이 랜더링은 트라이엄프만의 근육질이 느껴지며, 영국과 미국의 디자인들이 섞여보인다. 약간 미국의 머슬카스러우면서도, 영국차 같은 느낌도 난다.




Vespa


베스파는 마치 폭스바겐 비틀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클래식한 느낌으로 아기자기한 멋이 느껴지는데, 휠 디자인이나 휀더 등, 베스파만의 디자인적 감성을 잘 녹여서 만들었다.



바이크 회사에서 자동차를 만든다면, 정말 자신들만의 디자인 감성이 독특해 이 나름대로 인기가 높을 것만 같다. 이렇게 각 메이커들의 특징을 살려보니, 이것도 색다른 재미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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