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18. 8. 6. 20:15
쌍용자동차, 2020년엔 EV 픽업트럭을 선보일 것! 쌍용자동차가 2020년에는 세계 최초로 전기 픽업트럭을 선보일 것이라고 한다. 한번 충전을 하면 450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듀얼 모터로 사륜구동 시스템을 갖출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러한 전기 픽업트럭은 e-SIV 를 베이스로 만들 예정이며, 2023년에는 현재 쌍용자동차의 렉스턴 스포츠 픽업트럭을 베이스로 만들 예정이라고 한다. △ e-SIV 쌍용자동차의 e-SIV 는 전기자동차이면서 자율주행기능과 다양한 인포테인먼트 기능을 넣을 것이라고 한다. 물론, 아직 컨셉트카이기 때문에 실제는 어떨지 몰라도 쌍용자동차가 어떤 차를 만들 계획인지 살짝 알 수 있을 것 같다. 한편, 세계 최초로 배터리만으로만 움직이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