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아반떼 스포츠, 뭐가 달라졌나?


파격적인 변화, 더 뉴 아반떼 스포츠

지난 토요일, CJ 수퍼레이스 결승전이 열렸던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더 뉴 아반떼 스포츠가 기습 공개되었다.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있었는데, 너무 급작스러운 공개 치곤 조용했고, 사람들의 반응들은 폭발적이었다. 그 폭발적이었다는 의미는 이미 독자들도 비슷한 반응들일 것 같은데, 전작의 AD 스포츠와 비교하면 중고 아반떼 스포츠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였다. 대체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을까?

△ 더 뉴 아반떼(아반떼 페이스 리프트 = 현대자동차)


더 뉴 아반떼는 일명 '삼각떼' 로 불리면서 파격적인 변화를 선보였다. 새로운 파워트레인인 1.6 스마트스트림의 MPI 엔진과 IVT(CVT) 변속기가 더해지고, 날카로워진 헤드램프는 프론트의 캐스캐이딩 그릴을 파고들었고, 테일램프는 유희왕을 생각나게 했다.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먼저 발견한 것은 더 뉴 아반떼 스포츠의 위장막 차량이었다. 다음달 공개를 앞두고 있었기에 이 위장막 사진을 찍을때만 하더라도 특종이다라는 생각에 한참을 찍어댔는데, 바로 뒤에 완전 공개된 더 뉴 아반떼 스포츠가 있었다.



1. 프론트 그릴

더 뉴 아반떼와 달라진 점은 프론트 그릴과 안개등이 눈에 띄었다. 프론트 그릴을 매쉬타입으로 블랙 유광이 스포티함을 더해주었는데, 엠블럼 옆의 모습은 개인적으로 일반 더 뉴 아반떼가 더 깔끔해 보였으며, 안개등의 삼각형 램프는 약간 외부로 돌출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2. 휠

그 외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는 휠 디자인이다. 복잡한 형태의 휠 디자인은 사람마다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휠 자체만으로는 크게 이상하지 않은 모습이었다.



3. 엔드팁

HDMI 단자를 연상시키는 엔드팁은 크롬으로 마감처리 되어 있었는데, 아반떼 스포츠의 원형 머플러 팁과 비교하면 어색한 느낌이 가득했다. 그 외에 트렁크 버튼과 후방카메라, 테일램프 등은 똑같은 모습이었다.







4.  실내

전체적인 실내의 모습은 다르지 않지만, D 컷 스티어링휠은 아반떼스포츠의 것을 그대로 가져왔으며, 수동 기어노브는 그대로였고 시트는 세미 버킷 시트로 'SPORT' 자수가  새겨져 있었다.



더 뉴 아반떼 스포츠는 아반떼 스포츠의 1.6 가솔린 터보 직분사 엔진과 7단 DCT/6단 수동 변속기 가 적용되어 204마력, 27.0kg.m 의 토크를 보여 변화를 보이지 않았다.



스포츠 모델인 만큼, 수동모델도 있었는데, 기어노브 자체의 변화는 없었다. 더 뉴 아반떼의 파격적인 디자인 변화가 익숙해지기도 전에 나온 아반떼 스포츠 모델은 조금 조급하지 않았나? 혹시 K3 GT 를 밀어주기 일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조급하게 느껴졌다.


물론, 스포츠 모델이기에 가격도 조금 더 비싸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더 뉴 아반떼는 지난달 5,488대의 판매량을 보여 전월대비 2,648대 판매량이 줄어들었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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