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연말연시 고속도로 불법 행위 집중 단속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고속도로 불법행위 집중 단속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집중 단속의 배경으로는 지난 3년간(2015~2017)의 고속도로 교통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12월에 사망 사고 건수가 가장 많이 발생하였으며 고속도로 사망자수는 연 평균 대비 17.2%가 증가했다는 점이다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고속도로 사고 건수는 연 평균 1082건으로 평균 1.6%가 증가했으며 사망사고 건수는 연 평균 56건으로 평균 30.4%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 됐다.
 
특히 졸음운전 등 운전 부주의에 의한 안전운전 불이행과 안전거리 미확보에 의한 사망자수가 2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되었으며졸음운전 다발 시간대인 새벽~아침 출근 시간대(4~6), 점심시간 이후(12~14), 저녁시간대(16~20)의 사망자가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도로교통안전공단은 고속도로순찰대와 한국도로공사와 합동으로 집중 단속을 전개할 예정이다이에 12월 교통안전 타겟 업종으로 분류된 화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이를 위해 화물차 3(과속과적과로및 불법 구조 변경적재물 고정 및 결박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시행할 예정이다.뿐만 아니라 졸음운전 사고 예방을 위해 화물 및 전세버스를 대상으로 운행기록 분석 시스템의 자료를 분석하는 등의 방법을 통해 운전자 휴게시간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찰청과 한국도로공사의 협조를 통해 드론과 암행순찰차를 활용한 특별단속을 12월부터 시행하며지정차로 위반 및 안전띠 미착용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권병윤 이사장은 연말 고속도로 사고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유관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다라며 고속도로 이용객 또한 과속과 졸음운전 등 안전 위해요인을 최소화 하기 위한 노력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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