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Dyson), 전기차 개발에 박차를 가하다



다이슨(Dyson), 전기차 개발에 속도를 내다!


진공청소기로 유명한 다이슨(Dyson)이 전기자동차를 만들 것이라는 소식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리고, 그런 다이슨이 트레이드 마크인 '디지털 모터(Digital Motor)' 라는 이름을 자동차 및 자동차 용으로 상표로 출원했다. 다이슨은 2019년을 목표로 지난 2015년부터 꾸준하게 전기차를 만들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었으며, 그들의 전기차를 OEM 생산이 아닌 직접 생산을 할 것이라고 한다. 사실 테슬라(Tesla) 처럼 잡음이 많지는 않을까 걱정도 된다. 자동차 산업이라는것이 진입장벽이 꽤 높은 산업이다. 그 중 전기자동차는 진입장벽이 낮다고는 하지만, 실제로는 쉽지 않다.



다이슨의 창립자 제임스 다이슨(James Dyson) 은 지난 2017년도에 이미 400명의 직원을 전기자동차 프로젝트에 투입했으며, 추가로 300명을 더 투입할 계획이며, 26억달러(한화 약2조 9,130억)를 투자하여 자체 제작하는 섀시와 배터리 기술, 전기모터를 생산할 것이며, 초기 모델은 10,000 대 정도의 프리미엄 전기차를 만들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후에는 저렴한 전기자동차를 두가지 정도 만들 것이라고 하는데 이는 테슬라의 전략과도 똑같다. 다만, 아웃소싱 하지 않는 것이 다른 점인데, 핵심 부품과 섀시를 자체생산 하겠다는 다이슨이 과연 어떤 차를 만들어낼지가 궁금해진다.



다이슨의 디지털 모터는 브러쉬가 없는 타입으로, 모터에 파워를 전달하는 브러쉬를 전자회로로 대체한 BLDC(Brushless Direct Current) 라는 것이 특징인데, 이를 통해 모터의 수명이 길고 고회전이 가능하며, 브러쉬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과연 다이슨은 제대로 된 프리미엄 전기자동차를 만들어낼 수 있을까? 일단 기대를 해봄직 하다. 이쯤되면 사실 테슬라에서 무선청소기 하나 내놔도 괜찮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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