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나타 8세대(DN8) 스파이샷 - 언제쯤, 어떻게 나올까?




8세대 쏘나타(코드명 DN8) 목격!


고속도로 위에서 위장막 차량 하나를 보았는데, 여기저기 보니, 곧 출시를 앞둔 8세대 쏘나타(코드명 DN8)로 추정되었다. 며칠 전 유출된 스파이샷과 비교하면 휠이 이상하게도 기아(KIA) 휠이었는데, 테스트카는 아무 휠이나 갖다 쓰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C 필러와 테일램프 등을 집중적으로 쳐다봤다.




중국형 싼타페와 같은 느낌의 테일램프를 보일 것으로 추정되는 8세대 쏘나타의 위장막 사진은 어쩌면 볼보같은 느낌까지 주기도 했는데, 얇은 띠 형태를 지닌 테일램프가 상당히 인상적이며, 트렁크쪽 스포일러처럼 날렵하게 각이 살아있는 모습 등이 인상적이다.



위장막에 가려져서 자세한 모습을 보기는 어려워 두바이에서 촬영된 스파이샷과 같은 형태의 테일램프인지는 확인하기 어려웠다. 



사이드의 모습은 8세대 쏘나타로 예상되는 르필루즈(Le Fil Rouge)컨셉트카의 라인과 많이 닮아있어 보인다. 비록 쿠페형태의 르필루즈와 비교해보면 실제 양산차와는 다르겠지만, C 필러 부분이 트렁크라인쪽까지 닿을 정도로 날렵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Le Fil Rouge(르필루즈)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가 반영된 컨셉트카로, 지난 2018년 3월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되었고, 롱노즈 숏데크 스타일의 쿠페라인과 커다란 프론트 그릴이 큰 특징이었다. 실제로 위장막에 씌여진 쏘나타는 컨셉트카처럼 롱노즈까지는 아니었지만, 상당히 차가 낮은 듯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눈에 씌는 점 중 하나는 실내의 모습이었다.



기존의 쏘나타와는 다르게 플로팅 타입의 모니터가 눈에 띄는데, 상당히 큰 사이즈의 네비게이션이 장착될 것으로 예상된다. 스티어링휠도 기존의 것과는 다른 디자인이 예상되는데, 스티어링휠의 가운데 에어백이 나오는 부위가 기존과 다르게 원형인 것이 보인다.



하지만, 여전히 궁금한 것은 프론트 디자인이다. 지금까지의 현대자동차와는 다르게 상당히 파격적인 그릴디자인이 기대가 되며, 헤드라이트가 어떻게 배치될 것인가 등이다.

 


한편, 8세대 신형 쏘나타(DN8)은 2.5리터 스마트스트림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중저속 구간. 즉, 실용성을 강조한 세팅의 엔진이 들어갈 것이라고 하며, 2.0 터보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등의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추가될 것이라고 한다.



올 3월에 공개될 것으로 기대되는 8세대 신형 쏘나타(DN8)는 과연 뉴라이즈의 악몽을 떨쳐버리고 중형차시장의 주도권을 되찾아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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