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 새롭게 바뀐 3가지는?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 새롭게 바뀐 3가지는?


오늘(24일) 스포티지 상품성 개선 모델인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 가 공개되었다. 외관 디자인이 변했고, 파워트레인과 다양한 편의성 및 개선된 주행안전성이 주된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일단 외형부터 살펴보자.



1. 외관 변경


헤드라이트는 K3 처럼 x 자 형태의 주간주행등이 인상적이다. 이어서 안개등 위치의 아이스 큐브 형태를 가로형태의 라인이 가로지르면서 샤프한 이미지를 더해주고 있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전면부는 핫스탬핑 공법으로 폭을 확장해 강인함과 안정감을 더한 라디에이터 그릴도 인상적이다. 그리고, 리어는 슬림해진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와 듀얼 팁 데코 가니쉬, 스키드 플레이트 등이 고급스러우면서 심플함을 더했다. 테일램프는 기존 오너들도 많이 바꿀 것만 같이 생겼다.



2. 파워트레인의 변화


스포티지 더 볼드에는 파워트레인의 큰 변화가 있다. 첫번째로는 상위차종에만 적용되던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동급 최초로 적용되었다는 것이고, 국내 최초로 스마트스트림(SmartStream) D 1.6 이 적용되었다는 점이다. 


전륜 8단 자동변속기는 부드러운 변속감은 물론, 저단 영역에서 가속성능을 향상과 연비 향상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되며, 스마트스트림 D 1.6 은 기존의 1.7 U2  엔진을 대체한 것으로, D1.6 은 알루미늄 소재를 적용하여 경량화를 꾀했고, 복합연비 16.3km/L(2WD AT, 17인치 기준) 로 동급 최고 수준의 연비를 선보인다. 또한, 타이밍 시스템 구동 방식을 체인에서 벨트로 바꾸어 정숙성을 향상시킨 것을 물론, 연비면에서도 뛰어나 고연비, 실용성능, 친환경 등 3대 핵심 과제를 잘 수행할 것으로 보인다.


참고로, 기존 모델과 스포티지 더 볼드를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기존 스포티지

스포티지 더 볼드(The Bold) 

파워트레인

변속기 

연비(km/L) 

파워트레인 

변속기 

연비(km/L) 

 R2.0 디젤

6단 

13.9 

R2.0 디젤 

8단 

14.4 

 U2 1.7 디젤

7단 

15.0 

스마트스트림 D1.6 

7단 

16.3 

 누우 2.0 가솔린

6단 

10.4 

동일 

10.8 


독특한 점은 누우 2.0 가솔린의 경우 파워트레인은 동일하지만, 연비가 0.4km/L 올랐다는 점이다. 한편, 스마트스트림 D1.6 에서는 AWD 를 선택할 수 없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가격은 R2.0 디젤은 2,415~3,038만원, 스마트스트림 D1.6 은 2,366~2,989만원, 누우 2.0 가솔린은 2,120만원~2,743만원이다(자동변속기 기준, 개별소비세 3.5% 기준)




3. 편의사양 및 안전사양


스포티지 더 볼드에는 동급 최초로 고속도로 주행보조(HDA)가 적용되었다. HDA 를 통해 앞차와 거리유지, 차로 유지, 도로별 제한속도에 따른 주행설정 속도 자동변경이 가능한 첨단 주행 안전기술이 가능해졌다. 그 외에도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장치, 운전자 주의 경고(DAW), 차로 이탈방지(LKA), 하이빔 보조(HBA) 등 소비자 선호사양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이 외에 애플 카플레이(CarPlay) 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 기아 티맵 미러링크와 카카오 인공지능(AI) 플램폼 카카오 i 를 적용해 네비게이션 검색 편의성을 높였다.



스포티지 더 볼드의 변화된 3가지는 확실히 상품성을 강화하였다. 후에 시승을 통해 얼마나 편해졌는지, 얼마나 달라졌는지, 특히 스마트스트림 D1.6 이 어떨지 알아보도록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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