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시승기 RGB STANCE 2025. 7. 9. 13:58
모던하고 여유로운 공간의 EV4EV4 를 설명하기란 쉽지 않다. 일단, 차는 편하고 공간도 넓으며, 주행가능거리 527km(19인치 GT Line 기준)도 상당히 길다. 그런데, 디자인이 어렵다. 실내는 익숙한 기아자동차의 것인데, 최초의 전동화 세단이기에 각인효과가 강했어야 했을까? 직선과 곡선들이 이해하기는 조금 어렵다. 그래서 이차는 설명하기 어렵다. 하드웨어적으로만 따지자면 매우 훌륭하다. 디자인은 모르겠다. 좋아하는 사람도 꽤 있어서 헛갈린다. 그래서 생긴건요?어느 각도에서 보면 상당히 멋지고, 어느 각도에서 보면 난해하다. 그래서 존재감은 또렷하다. 시승한 모델은 GT-Line 으로 범퍼나 실내 스티어링휠 등의 디자인 차이들이 존재하는데, 전체적으로 날카로운 엣지라인들이 상당히 인상적이다. 와..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2. 27. 17:14
기하학적인 디자인의 EV4기아 브랜드 최초의 전동화 세단 ‘EV4’ 를 기아 언플러그드 그라운드에서 만나보고 왔다. 기아가 국내에 선보이는 4번째 전용 전기차 모델이자, 기아 최초의 전동화 세단인데, SUV 중심인 전기차 시장에서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엿볼 수 있었다. 더불어 처음에는 어색하고 난해한 디자인인 만큼, 시선을 사로잡기에는 아주 확실해 보였다. 상당히 역동적인데?부드러운 곡선인 듯, 날카로운 엣지라인까지 EV4 가 보여주는 디자인은 처음엔 상당히 난해해 보인다. 전면부는 와이드하면서도 수직 형태의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인상적이다. 범퍼 하단부 등 GT Line 모델과 기본 모델의 디자인적 차별점을 보이고 있으며, 전면부를 측면에서 보면 낮게 떨어지고, ..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2. 17. 11:32
역동적이고 기하학적 디자인의 EV4 디자인 공개기아가 브랜드 최초 전동화 세단 ‘더 기아 EV4(The Kia EV4, 이하 EV4)’의 외장 디자인을 17일(월) 공개했다. EV4는 21년 출시된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EV6를 시작으로 EV9, EV3에 이어 기아가 국내 시장에 네번째로 선보이는 전용 전기차 모델로,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고 EV 라인업을 확장하기 위한 기아 최초의 전동화 세단이다. EV4는 SUV 중심의 EV 시장에서 새로운 유형을 제시하는 혁신적인 실루엣을 통해 기아가 추구하는 차세대 전동화 세단의 방향성을 보여준다.전면부는 와이드한 느낌을 강조하는 수직 형상의 헤드램프와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이 조화를 이룬 ‘타이거 페이스(Tiger Face)’가 대담한 인상을 주며, 기하학적인..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10. 12. 16:00
다채로워진 기아 전기차! 기아자동차가 12일(목) 경기도 여주에 위치한 마임비전빌리지에서 ‘2023 기아 EV 데이’ 를 개최하고, EV 시대로의 전환을 앞당기기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기아는 준중형 전기차 EV5 를 국내 처음 공개하며, EV4 컨셉과 EV3 컨셉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하며, EV 라인업 확장과 전동화 모빌리티 시대의 전환을 앞당기는 브랜드가 되겠다는 비전을 구체화했다. 이와 함께, 분산되었던 기능들을 통합한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과 오프라인 거점의 새로운 서비스 및 차량 내 생성형 AI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경험 컨텐츠 확대 계획도 소개하면서, 이러한 전략들을 통해 연간 글로벌 전기차 판매를 2026년 100만대, 2030년에는 160만대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아 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