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7. 22. 15:51
현대기아차, 국내 세타II 엔진 평생보증 해준다 현대기아차가 지난 2019년 미국에서 시작된 세타II GDi 엔진의 결함 관련 집단소송과 관련해 합의를 하면서, 국내에서도 평생 보증을 실시한다고 한다. 9개월만의 일이며, 세타 II GDi 엔진의 평생보증과 관련하여 홈페이지에 공지하고, 대상 고객에게 별도의 우편 안내문을 순차적으로 발송할 예정이라고 한다. 해당 차종은? 평생 보증에 해당되는 세타II GDi 엔진이 사용된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경우에 2010~2019년형 쏘나타(YF/LF), 2011~2019년형 그랜저(HG/IG), 2017~2019년형 싼타페(DM/TM), 2019년형 벨로스터(JS N) 등 7개 차종이며, 기아자동차에서는 2011~2018년형 K5(TF/JF), 2011~2019년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