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1. 1. 22. 10:51
이제는 초고속 충전 시대!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의 최대 규모 도심 밀집형 초고속 충전 인프라인 ‘현대 EV Station’을 오픈했다. 강동에 위치한 현대 EV 스테이션은 연면적 1,220평 규모로 대지 507평에 총 4층의 규모로 지하주차장을 포함해 최대 2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한편, ZEV(Zero Emission Vehicle) 시대를 맞이해 충전소라는 공간 자체를 단순히 전기차 충전 외에 카페와 시승 등 다양한 컨텐츠를 갖추고 충전소의 패러다임에 대한 변화를 보여주고 있다. EV Charging Station 강동에 위치한 EV 스테이션은 8기의 Hi Charger 충전기와 함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들이 눈에 띄는데, 세련된 디자인의 외관과 함께 카페 테라로사와 SK 네트웍스의 브랜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