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9. 15. 19:55
기아자동차, 러시아에서 '올해의 차' 선정! 기아자동차가 '2020 러시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시상식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심형 소형차로는 피칸토(국내명 '모닝'), 준준형에서는 씨드, 소형 SUV 에서는 셀토스, 그랜드 투어링카 부문에서는 스팅어가 각각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으며, 기아자동차가 러시아에 진출한 이래 최다 부문 수상으로 다양한 차급에서 러시아 고객들을 만족시키며, 브랜드 입지를 다진 결과로 보여진다. 도심형 소형차는 피칸토(모닝) 모닝(수출명 피칸토)는 5년 연속 '도심형 소형차' 로 인정받았는데, 최종 후보에 피아트 500 을 제치고 디자인과 공간성, 편의성 등으로 호평을 받으며 도심형 소형차에서 최우수 차로 선정되었다. 준중형에서는 씨드가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