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 러시아에서 '올해의 차' 4개 부분 석권!

기아자동차, 러시아에서 '올해의 차' 선정!

기아자동차가 '2020 러시아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시상식 4개 부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심형 소형차로는 피칸토(국내명 '모닝'), 준준형에서는 씨드, 소형 SUV 에서는 셀토스, 그랜드 투어링카 부문에서는 스팅어가 각각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으며, 기아자동차가 러시아에 진출한 이래 최다 부문 수상으로 다양한 차급에서 러시아 고객들을 만족시키며, 브랜드 입지를 다진 결과로 보여진다.

 

도심형 소형차는 피칸토(모닝)

모닝(수출명 피칸토)는 5년 연속 '도심형 소형차' 로 인정받았는데, 최종 후보에 피아트 500 을 제치고 디자인과 공간성, 편의성 등으로 호평을 받으며 도심형 소형차에서 최우수 차로 선정되었다.

준중형에서는 씨드가 최고!

씨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러시아 준중형차 부문에서 최우수 차로 선정되었다. 씨드 해치백, 씨드 스포츠웨건, 엑시드 등 다양한 라인업으로 구성된 씨드는 최종 후보인 토요타 코롤라를 제치고 주행성능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20 올해의 준중형 차 중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소형 SUV 에서는 셀토스!

셀토스는 디자인과 공간활용성, 동급 최고의 편의사양으로 러시아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소형 SUV 부문, 2020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다. 출시 6개월만인 8월에 1,783대를 판매하여 리오(7,664대), 스포티지(2,898대) 와  함께 러시아 시장을 이끄는 기아차의 주역으로 떠올랐으며, 소형 SUV 시장은 리오 차급 다음으로 규모가 큰 시장으로, 1~8월 누계기준 전년 대비 가장 큰 폭으로 성장한 시장이며, 셀토스의 올해의 차 선정은 향후 러시아 시장에서 기아차의 판매 확대를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파나메라를 제치고 스팅어!

스팅어는 최종 후보에 오른 포르쉐 파나메라를 제치고 그랜드 투어링카 부문에서 러시아 올해의 차로 선정되었다. 스포티한 디자인과 뛰어난 동력성능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는데, 기아차 러시아 권역본부 운영책임을 맡고 있는 알렉산더 미갈(Alexander Migal) 은 "올해의 차는 고객들의 투표로 선정되기에 큰 의미가 있다. 디자인, 품질, 성능 등 핵심적인 분야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이 이번 수상의 비결이며, 특히 기아차 역사상 최다 부문 수상을 러시아 자동차 시장에서 확대되고 있는 기아차의 위상을 보여주고 있다" 며, "앞으로 더 많은 러시아 고객들이 기아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고객 맞춤형 마케팅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 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러시아 승용차 시장에서 지난 8월까지 총 11만 9,075대를 판매하여 러시아 현지 업체인 라다(LADA) 에 이어 전체 2위, 수입 브랜드 중에서는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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