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2030년까지 내연기관차 퇴출한다.



이스라엘, 전기차 시대로 빠른 전환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은 2030년까지 전기차 보급을 늘리고, 휘발유, 디젤차와 함께 트럭까지도 판매를 금지할 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전기차 보급과 함께 내연기관차로는 천연가스를 사용하는 자동차만을 허용할 것이라고 한다. 이스라엘의 에너지 장관은 이제 디젤, 가솔린 차량의 수입을 허용치 않을 것이라고 하며, 배터리 교체 스테이션과 충전소를 늘려나갈 것이라고 한다.


한편, 이스라엘은 르노의 전기차 공급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한다. 이스라엘이 이렇게 전기차로의 전환을 서두르는 이유 중 하나는 주변 국가에 비해 이스라엘에서의 휘발유 가격이 이집트와 비교해서 6배 정도 비싼 편이며, 최근 지중해 연안에서 개발된 대규모 천연가스를 통해 발전소 등 천연가스를 사용하기 수월해졌기 때문으로 보인다.


탈것들의 변화는 이렇게 에너지 산업과도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과연 미래의 자동차 시대는 어떻게 변해갈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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