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스타 2 시승기 – 낯선 익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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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 폴스타2

폴스타(Polestar) 익숙한 , 낯설음이 있는 새로운 전기차다. 국내에서 100% 보조금을 받을 있다는 때문인지, 사전계약 2시간만에 2천대가 계약되는 , 엄청난 관심을 가져왔는데, 실제로 주행을 해보니 품질에 대한 부분이나 드라이빙 퍼포먼스 등에 대한 부분들은 걱정하지 않아도 뛰어난 수준이었다.

 

시승모델 : 폴스타 2 듀얼모터

 

익숙함과 낯설음이 동시에 존재하는 디자인

픽셀 LED 헤드라이트를 보면 볼보가 생각날 밖에 없는 디자인이다. 그래서 익숙하다. 또한, 전체적으로 군더더기가 없는 깔끔한 미니멀리즘이 돋보이는 디자인을 보여주는 동시에, CMA 플랫폼을 사용해 내연기관차량과 비슷한 구성의 익숙함이 느껴진다. 그리고, 눈에 띄는 부분 하나가 차량 어디에서도 크롬장식을 찾아보기 힘들었다. 폴스타의 엠블럼은 차체와 같은 컬러를 사용하고 있는데, 크롬장식을 제거함으로써, 크롬제작시 발생되는 환경오염을 줄이기 위한 실천이 디테일함으로 다가온다. 반가운 낯설음이다. 여기에 사이드미러는 프레임리스 타입으로 사이즈는 작지만 시야각이 넓게 확보되는 , 상당히 획기적임 모습이다.

 

폴스타2 크로스오버 형태로 세단과 SUV 중간형태를 띄고 있다. 굵직하면서도 디테일이 살아있는 라인이 차량을 강인하게 보이게끔 만들고 있다. 실내공간도 뽑아내고 있으며, 프렁크 공간은 테슬라 모델3 보다는 적은 용량이지만, 모터가 앞에 있는 듀얼모터 혹은 싱글모터에서도 공간을 확보했다는 점이 놀랍다.

 

 

실내를 보면, 아무래도 볼보와 많은 부분의 부품을 공유하느라 익숙하지만, 폴스타만의 매력을 느끼기에도 충분해보인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기어노브인데, 폴스타의 로고가 돋보이면서 가운데가 뚫려있어서 상당히 독특하고, 직물 등의 비건인테리어가 친환경, 지속가능성에 대해 폴스타가 얼마나 많은 고민을 했는지를 느끼게 만든다. 그리고, 전기차인데, 2 가운데로 공간이 아쉽다고 느낄 있지만, 이는 배터리가 위치해 있기 때문이다. 비틀림 강성 향상과 함께 실내 소음을 줄여주기 위해 선택한 것으로, 진동도 줄여주는 구조적 역할을 하고 있다.

 

외에 뛰어난 개방감을 자랑하는 글래스루프 쪽에도 폴스타 로고가 숨겨져 있는 디테일과 12.3인치의 계기판은 시인성이 좋을 아니라, 그래픽이 깔끔해 정보를 확실하게 전달해주고 있고, 11.5인치의 센터 디스플레이에서 경험할 있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뛰어난 음성인식 기능과 TMAP, NUGU, FLO 등의 기능들이 버벅임 없이 터치감도 좋고, 빠르게 작동한다. 그동안 제값 못하는 수입차의 내비게이션 기능들과 비교해보면 상당히 수준이 높으며 가치가 있다.

 

폴스타2 주행성능은?

일단, 차에 올라타고 시동을 켜려고 보면, 시동버튼이 없다. 폴스타2 시트 자체가 하나의 스위치로 작동되는데, 차에서 내리면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고, 앉아있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켜져있다. 확실하게 전기차라는 점을 활용하는 것과 함께, 지금껏 내연기관에서의 익숙함을 따라한 다른 전기차들과 구분되는 낯설음이다.

 

폴스타2 싱글모터는 231마력, 330Nm 제로백 7.4초의 성능을 보이며 78kWh 배터리로 417km 거리를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같은. 그리고, 시승해본 듀얼모터 모델은 408마력, 660Nm 제로백 4.7초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고, 싱글모터와 같은 78kWh 배터리로 334km 거리를 주행할 있다. 상당히 준수한 수준의 주행거리와 출력이다.

 

강력한 토크를 느껴보고 싶어 한번 악셀을 깊게 밟아봤다. 순식간에 시트로 몸이 파묻히는 것이 마치 비행기가 이륙할 때의 가속감 같았다. 정말 폭발적인 가속성능으로 말을 잃어버릴 정도다.

 

그리고, 퍼포먼스 패키지에서 제공되는 서스펜션은  Öhlins DFV(듀얼 플로우 밸브 사용하고 있어, 압축 리바운드에 대한 제어가 상당해 다이나믹한 주행경험을 제공해주는데, 550만원의 추가비용이 들지만, 애프터마켓에서 튜닝하려면 천만원 이상 비용이 들어가는 만큼, 진짜 강력한 듀얼모터의 출력과 함께 다이나믹함을 제대로 즐기고 싶다면 퍼포먼스 패키지는 필수적이라고 있다. 하지만, 파일럿, 플러스 패키지까지 전부 선택해야 하는 만큼 고민은 해볼 필요가 있다.

 

폴스타2 CMA 플랫폼을 사용하고 있다. 전용 전기차 플랫폼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팅이 되어 있어서 상당히 뛰어난 안정적 핸들링 감각과 승차감을 자랑하고 있어서 놀라웠다. 올린즈 서스펜션이 아닌 일반 모델의 경우에 맥퍼슨 스트럿 프론트 서스펜션과 멀티링크 리어 서스펜션이 적용되어 편안하면서도 스포티한 감각을 놓치지 않아서 조금 편안한 주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어울릴 있다.

 

회생제동시스템은 3단계로 조절할 있는데, 가장 강하게 걸어놓으면 브레이킹을 밟는 것처럼 강력하게 회생제동시스템이 작동되기 때문에 승차감과 주행거리 등을 고려해 선택하면 같다. 외에도 파일럿 어시스트 운전자 경고 시스템과 안전 지원 시스템 등이 운전을 편하고 안전하게 만들어준다. 이런 부분 역시 익숙한 부분 하나다.

 

총평 : ★★★★★

만들었다. 글로벌 브랜드이기 때문에, QC 역시 글로벌 기준이 적용되어 품질에 대해 걱정할 필요는 없어보인다. 전기차다운 폭발적 가속력과 함께 익숙한 편안함은 주행성능 아니라, 실내 편의사양 일부에서도 느낄 있다. 하지만, 폴스타는 다르긴 하다. 무한함을 위해 무해함을 시작한 폴스타는 비건인테리어 친환경차가 갖추어야 기준 등을 제시하고 있으며, 전기 모빌리티 시대에서 보여줄 퍼포먼스에 대한 기준점도 새롭게 정립해주는 같다. 디테일을 알고 나면 더욱 새롭게 보이는 . 폴스타2 단순하게 탈것 이상으로, 지속가능성. 친환경에 대한 철학들을 담고 있어 탈수록 새롭게 보여진다. 전기차 구입을 계획중이라면 망설이지 않고 폴스타를 고민해봐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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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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