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0마력의 도로 위 레이스카,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 국내 출시
- 자동차 뉴스
- 2026. 1. 23. 21:41

마세라티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 국내 출시
-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네튜노 엔진, 제로백 2.8초
- 카본 파이버 및 알칸타라 소재 사용, 사벨트와 협업 시트 적용
- 가장 강력한 로드카 GT2 스트라달레
이탈리아의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Maserati)' 가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Stradale) 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이한 해를 기념해 만든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에서 공식 출시 되었으며,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생산방식으로 만들어진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의 집념과 기술력을 갖춘 스포츠카로, GT 대회 복귀를 위해 탄생한 GT2 의 기술력을 접목했으며, 마세라티만의 우아한 디자인과 함께, GT2 의 강력한 레이싱 성능을 일상 생활에서도 경험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 퍼포먼스를 도로 위에서 경험할 수 있는데, 경량화를 통해 공차중량을 MC20 대비 59kg 이나 줄였고, 에어로다이나믹을 위한 바디 패키지와 리어 스포일러 윙은 280km/h 의 고속 주행에서 최대 500kg 의 다운포스를 생성하는 등, 마세라티의 레이싱 기술들이 녹아들어 있다.

또한,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직접 설계 및 제작한 V6 네튜노(Nettuno) 엔진의 정점을 보여주는데, 현행 모델 중 가장 강력한 엔진으로, 최고 640마력, 최대 720Nm 의 토크를 보여주어 제로백 2.8초의 강력한 가속성능을 자랑하며, 최고 속도는 무려 324km/h 에 달한다. 그리고, 포뮬러 1 기술에서 파생된 프리 챔버(Pre-Chamber) 연소 시스템을기반으로 고회전 영역에서도 안정적인 출력 유지가 가능하다.

마세라티 GT2 스트라달레는 유아한 비율과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디자인이 인상적인데, 카본 파이버를 적극 활용한 차체에 GT2 스트라달레만의 리어 스포일러 윙과 디퓨저로 고성능 모델의 정체성을 강조한 한편, 다양한 전용 컬러와 맞춤 제작 프로그램 '푸오리세리에(Fuoriserie) 를 통해 자신만의 차량을 만들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실내는 인터레어와 인터페이스가 모두 주행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되었고, 주행에 방해되는 요소를 없애기 위해 무광택 마감 및 알칸타라 소재를 적극 활용했다. 특히, 이탈리아의 '사벨트(Sabelt)' 사와 협업한 탄소 섬유 소재의 더블 쉘 시트를 장착하고, 운전 포지션을 낮춰 레이스카의 감성을 살렸다. 그리고, 스티어링 휠은 마세라티의 수석 드라이버이자 전 MC12 월드 챔피언 '안드레아 베르톨리니(Andrea Bertolini) 의 자문을 받아 인체공학적이면서 스포티한 느낌을 가득 담아 만들어졌다.

GT2 스트라달레는 트랙 주행에서의 퍼포먼스는 물론, 일상적인 드라이빙까지 고려한 주행 모드를 제공한다. ▲젖은 노면에 적합한 웻(WET) 모드 ▲일상 주행에 적합한 GT 모드 ▲보다 역동적인 주행을 위한 스포트(SPORT) 모드 ▲트랙 주행에 최적화된 코르사(CORSA) 모드 ▲전자 제어 개입을 제한해 직관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한 *코르사 에보(CORSA EVO) 모드를 제공해 운전자는 목적에 따라 주행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성능 향상을 위한 커스터마이징 패키지 적용 시 사용 가능

편의 기능은 마세라티만의 감성과 기능성을 동시에 선사한다. 전방 서스펜션 리프트 시스템을 적용해 과속방지턱이나 경사로에서도 차체 하부에 대한 부담을 줄였으며, 10.25인치 스크린과 최신 세대의 마세라티 인텔리전트 어시스턴트(MIA) 멀티미디어 시스템을 통해 직관적인 주행 정보 확인 및 차량 기능 조작이 가능하다. 특히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인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 사의 프리미엄 6-스피커 오디오 시스템을 기본으로 제공해 심도 있고 독특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가격은 얼마?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판매 가격은 4억 5,050만원부터 시작한다.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총괄은 “올해의 첫 신차 GT2 스트라달레는 수많은 레이스의 역사로부터 비롯돼 극한의 퍼포먼스를 발휘하며, 레이스카 GT2의 강력한 성능과 MC20가 성공적으로 로드카에 접목한 스포티한 정신을 유지하는 데 주력했다”며 “마세라티가 지켜온 레이싱 DNA와 이탈리안 럭셔리 감성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모델로, 고성능 스포츠카를 기다려온 국내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추가사진>















'자동차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더 뉴 메르세데스 벤츠 S 클래스, 주목할 포인트는? (0) | 2026.01.30 |
|---|---|
| 6년만에 새로워진 ‘셀토스’ – ‘하이브리드’ 로 또 한번 소형 SUV 급을 넘는다 (0) | 2026.01.26 |
| 볼보, 순수 전기 SUV 'EX60' 공개 - 1회 충전으로 최대 810km 간다 (0) | 2026.01.22 |
| 제네시스 'GV60 마그마' 출시 - 최고 650마력의 럭셔리 SUV (0) | 2026.01.13 |
| 기아 EV2, 1회 충전시 448km 주행 가능 - 국내 출시할까? (0) | 2026.01.12 |
이 글을 공유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