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짐니(Jimny), G바겐같은 튜닝 바디킷



스즈키 짐니(Jimny)를 위한 튜닝 바디킷!

국내에서도 스즈키 짐니(Jimny) 에 대한 관심들이 높아져가고 있다. 경차이면서 사륜구동이 지원되는 뛰어난 오프로드 성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스즈키 짐니는 Jeep 같은 디자인이 보이면서도, G바겐 같은 각진 모습에 튜닝업체에서도 다양한 바디킷을 선보이고 있는데, DAMD 라는 일본의 바디킷 업체가 스즈키 짐니를 위한 튜닝 바디킷을 공개했다.


△ Jimny Little D


마치 벤츠 G63 AMG 와 같은 느낌의 이 바디킷은 헤드라이트, 프론트 그릴, 후드 등 사뭇 다른 느낌을 만들어준다. DAMD 의 튜닝 바디킷은 2019년에 출시될 예쩡이며, 아직은 이미지만 있고 제품은 만들어지지 않았다. 한편, DAMD 는 다양한 튜닝 바디킷을만들고 있는 회사로 스즈키는 물론, 마쯔다, 스바루, 토요타, 닛산, 다이하츠 등의 각 모델의 바디킷을 만들고 있다.



스즈키 짐니(Jimny)?


이번에 공개된 스즈키 짐니는, 4세대로 넘어오면서 더욱 자신만의 컬러를 갖추고 있고, 경차이면서도 오프로드 성능이 뛰어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경차임에도 프레임 바디를 사용했으며, 사다리꼴 프레임에 X 자 형태의 보강재를 더해, 경차임에도 갖추어야 할 것들을 두루 갖추었으며, 리지드 액슬 타입의 사륜구동이 들어가 있어서 오프로드 성능에 집중했다.







짐니는 3,650mm 의 전장을 보여, 국내 규격에서는 50mm 를 초과하여 경차로 인정받지 못한다. 경차규격이 정해진지 15년이 흐른 지금, 경차는 조금 더 커져도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한편, 짐니는 64마력짜리 660cc 가솔린 터보엔진이 들어가 있고, 수출형에는 1.5리터 자연흡기 엔진과 5단 수동변속기, 4단 자동변속기가 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매니아층을 대상으로 인기가 꽤 있을 것 같은 스즈키 짐니는, 실내에 터치스크린이 있으며, 휠, 공조버튼 등 실용적인 부분들이 눈에 띈다. 한편, 경차로 갖출 수 있는 최대한의 재미를 보여주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일본에서 스즈키 짐니의 가격은 154만엔(한화 약 1,458만원) 이다. 


△ Jimny Little G


일본에서도 이렇게 빠른 인기를 얻은 차량이 드물 정도다. 보통 바디킷이 나오는데 걸리는 시간보다 더 빠른 시간내에 튜닝 바디킷이 나왔으며, 각각 G 바겐같은 각진 모습과 험로 주파용 타이어가 장착되는 등, 오프로드 성능을 부각시켰다. 그리고, 이 튜닝 바디킷의 가격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국내에 들여온다 하더라도 경차 인증을 받지 못해, 세제혜택은 없겠지만, 작은 차로 오프로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국내 매니아들에게 인기가 꽤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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