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센스(glo sens) - 새로운 전자담배, 차량 실내흡연자라면

glo sens 전자담배 출시

시승차를 타고 다니다 보면, 가끔 실내에서 흡연의 흔적을 보곤 한다. 그런데, 전자담배는 연초와 같은 냄새가 나지 않고, 담뱃재도 날리지 않아서 티가 잘 나질 않는다. 사실 차량에 담배냄새가 배어있다면, 중고차 가격 하락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차량 실내 흡연을 지양해달라고 하고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담배를 꼭 피워야겠다면 전자담배를 추천한다. 그래서 이번에 BAT 코리아에서 새롭게 출시한 글로센스(glo sens) 를 추천해볼만 하다. 그렇다. 광고다.

 

이번에 BAT 코리아에서는 퓨전 테크놀로지를 적용한 차세대 전자담배 '글로 센스(glo sens)' 를 출시했다. 전자담배를 가끔 전기차에 비유하곤 한다. 연초와 비슷한 맛을 내기 위해 그동안 전자담배 회사들이 노력했지만 사실 전자담배는 새로운 맛이 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편이다. 전기차에서 내연기관차의 느낌을 내려다 보면, 이것도 저것도 아닌 이상한 느낌을 내는 것과 같은 느낌이다.

 

BAT 코리아는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에스팩토리에서 글로 센스 미디어 제품출시행사를 열고 판매를 개시했는데, 2018년 세계 최초로 한국에 선보인 궐련형 전자담배 '글로 시리즈 2' 에 이어서 차세대 신제품 글로 센스를 한국에 처음 선보이게 되었다. BAT 코라이 김의성 사장은 "IT 기술과 트렌드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견인하는 역동적인 한국 시장에서 BAT 의 차세대 제품인 글로 센스를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고 밝혔고, 래퍼 프라임이 MC 를 맡은 퓨전 토크쇼에서 김재우, 제이블랙, 타이거 디스코 와 함께 신제품에 대한 소개를 이어갔다.

 

행사장에서는 '센소리얼 익스피리언스 존' 을 운영하고, 그린, 퍼플, 네이비, 루비 총 4개의 글로센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시원한 숲과 같은 청량함의 그림룸, 과일향의 퍼플룸, 클래식한 풍미의 네이비룸, 역동적인 루비룸 등 각각의 제품의 특성에 맞춘 존이 있었는데, BAT 의 글로센스는 기존 전자담배와는 다른 특징을 선보이고 있었다.

 

글로센스는 '테이스트 퓨전 테크놀로지' 를 통해 액상형 전자담배의 한계를 넘기기 위해 노력했다고 하며, 전용 카트리지 '네오 포드(neo pods)'에 담긴 액상을 가열해 생성된 증기가 담배 포드를 통과하면서 담배 고유의 풍미와 니코틴을 전달한다고 한다.

 

기존 액상담배가 니코틴 농도 제한으로 충분한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는 고객들을 위한 제품으로, 풍부한 연무량과 맛을 표현하고 있다고 하며, 일반 담배(타르 9mg 제품 기준) 흡연에 비해 유해물질 발생을 99% 감소시킨 한편, 담뱃재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한다.

 

버튼 터치를 3번 하면, 전원이 켜지는 글로 센스는 기기 자체가 스타일리시한 것이 특징이다. 한번 충전으로 하루종일 사용할 수 있으며, 매번 스틱을 교환하는 궐련형 전자담배와 달리, 연속사용이 가능하다. 무게는 48g 으로 가볍고, 콤팩트한 사이즈인 글로 센스는 표면처리에 메탈릭한 질감을 구현하였으며, 네이비, 블랙, 레드, 화이트, 블루 5가지 색상이 있다.

 

제품에는 위생 캡, 파우치, 어댑터, USB 충전케이블 등이 들어가 있으면, 제품가격은 5만원이고, 편의점 등에서 neo pods 를 구입하면, 담배 포드 3개와 액상포드 1개가 들어있다. 가격은 4,500 원이라고 한다.

 

자동차 실내에서 꼭 흡연을 해야 한다면, 전자담배를 추천하며, 전자담배를 피면서 만족감을 느끼지 못했다면 새로운 glo sens 를 추천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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