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가티(Bugatti) 의 W16 엔진이 시계 속으로!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의 W16 엔진이 들어간 시계!

부(富)를 과시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시계' 다. 이미 1,600마력짜리 W16 엔진이 들어간 부가티 시론(Bugatti Chiron) 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부가티 자체만으로도 대단하겠지만, 부가티 시론의 W16 엔진의 모습을 따라한 Jacob & Co. 에서 만든 이 시계는 Jacob & Co. Bugatti Chiron Tourbillon 이라는 이름으로, $280,000. 한화로 약 3억 3,902만원 정도이며, 사파이어 크리스탈 아래에 쇽업쇼버 형태의 부품 아래에 W16 을 재현한 소형 모터가 실제로 움직인다. 시계의 오른쪽에 위치한 터보 스풀을 밀면 크랭크 샤프트가 작동하면서 실제로 피스톤이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연료 게이지처럼 배터리 상태를 체크할 수 있다고 한다.

 

사진을 클릭하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Jacob & Co. 에서 이 시계를 만드는데에는 무려 1년 이상이 걸렸다고 하며, 시계 내부에 578 개의 부품들로 제작이 만만치 않으며, 검은색 티타늄 케이스를 사용해 가벼운 무게로 만들었다. 이렇게 하이퍼카 및 슈퍼카와 콜라보를 하는 경우도 종종 있곤 한데, 이번 경우에는 엔진의 동작을 그래도 따라한 모습이 상당히 독특하다.

 

<추가이미지 &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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