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4세대 카니발 외장 공개 - 강렬하고 더 커졌다!

기아 카니발 외장 공개 - 웅장한 볼륨감!

기아자동차가 4세대 카니발의 외장 디자인을 공개했다. '웅장한 볼륨감(Grand Volume)' 을 외장 디자인 컨셉으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강렬하고 세련된 모습으로 신형 카니발을 만들었는데, 역동적이면서도 미래지향적 디자인의 전면부와 고급스러워진 측면부. 그리고, 전체적인 연결성과 웅장함을 강조한 후면부 등 차별화된 자신감이 집약된 모습이 특징이다.

 

전면부는 오케스트라의 지휘자의 역동적인 무대 퍼포먼스를 모티브로 완성한 '심포닉 아키텍쳐(Symphonic Architecture)' 라디에이터 그릴이 들어가 있는데, 라디에이터 그릴은 헤드램프와의 경계가 없이 조화롭게 연결되면서도 고급스럽고 웅장한 인상을 주고 있다. 여기에 주간주행등(DRL)은 박자와 리듬을 시작적으로 형상화한 모습으로 역동적인 아름다움을 극대화하고 있다. 하단부의 에어 인테이크 그릴과 에어 커튼은 라디에이터 그릴과 조화를 이루면서도 하단을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과 대비되어 존재감을 강렬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후드는 캐릭터 라인을 더해 더욱 볼륨감을 더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로 미래지향적인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여기에 측면은 독창적인 요소를 적용했는데, 전장 5,155mm, 전폭 1,955mm, 전고 1,740mm 로 기존 모델 대비 전장은 40mm, 전폭은 10mm 늘어나 역동적이고 웅장한 외관을 보여주며, 휠베이스는  기존 모델 대비 30mm 늘어나 레그룸 공간 확보 및 실내 공간 활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헤드램프부터 리어램프까지 이어지는 측면부의 캐릭터 라인은 속도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되어 역동성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슬라이딩 도어는 열릴 때마다 움직이는 레일 부분을 캐릭터 라인과 일치시켜 디자인 일체감을 높였고, 휠아치 역시 볼륨감이 느껴지도록 디자인 되었으며, C 필러의 독특한 입체 패턴의 크롬 가니쉬가 고급감을 높인 한편, 시선을 사로잡는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자리잡고 있다.

 

 

후면부 역시 전면부와의 연결성을 바탕으로 웅장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는데, 좌우가 연결된 슬림한 리어콤비램프는 전면부의 DRL 과 동일한 형상의 그래픽으로 통일감을 주며, 리어콤비램프의 그래픽 바는 점등 시 신형 카니발의 세련된 느낌을 강조하고 있다. 또한, C 필러에서 연결되어 후면부를 가로지르는 크롬 가니쉬와 리어콤비램프, 테일게이트 중앙의 라인이 모두 수평으로 디자인되어 일체감을 주고 있다.

 

그리고, 후면 범퍼와 스키드 플레이트는 간결하면서도 웅장한 모습으로 카니발의 존재감을 부각시키고 있다. 여기에 레터링을 필기체로 디자인한 것이 눈에 띄는데, 고급감과 함께 세련된 모습을 보여준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강렬하면서도 존재감 있는 외장 디자인으로 전형적인 미니밴에서 느낄 수 없었던 고품격 감성을 구현했다" 며, "신형 카니발은 매력적인 디자인 뿐 아니라,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커넥팅 허브로써 사람과 사람, 차와 사람을 서로 연결하고 케어하는 프리미엄 공간으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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