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세대 신형 카니발, 가장 많이 선택한 트림은?

4세대 카니발, 가장 많이 선택한 트림은?

대한민국 대표 미니밴 '카니발' 에서 가장 많이 선택한 트림은 무엇일까? 사전계약을 시작한지 3시간만에 2만대를 돌파하는 사전계약대수를 자랑하는 카니발은 지난달 28일 하루만에 총 2만 3,006대가 계약되면서 고객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는데, 대한민국 역사상 최단시간 /최다 신기록으로 미니밴 차급에서 이런 기록을 낸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다.

 

그렇다면, 가장 많이 선택한 트림은 무엇일까? 계약 고객 중 48% 가 선택한 트림은 바로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미니밴에 대한 기대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알 수 있다.

 

4세대 신형 카니발의 계약 고객 중 48% 가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 를  선택했고, 4세대 카니발의 인승별 사전계약 비율을 살펴보면, 7인승은 25%, 9인승이 70% 이며, 11인승의 경우에는 5% 로, 9인승과 7인승 카니발을 찾는 고객들이 많았고, 엔진별로 살펴보면, 디젤이 80% 이며, 가솔린이 20% 를 차지했다고 한다.

 

디젤 모델은 D2.2 엔진으로 202마력, 45.0kg.m 의 토크에 복합연비 13.1km/L(9인승 기준) 이며, 가솔린 모델은 G3.5 GDI 엔진으로 294마력, 36.2kg.m 의 토크에 복합연비 9.1km/L(9인승 기준) 을 보이고 있다.

 

그리고, 25% 가 선택한 '7인승' 카니발의 경우에는 2열 프리미엄 릴렉션시트가 적용되는데, 2열 사용자를 위한 확장형 센터콘솔과 후석 보조 에어컨 필터 등으로 탑승객이 프리미엄 라운지에 머무르는 것 같은 편안함을 느끼게 하고, 프리미엄 릴렉션 시트의 버튼을 한번만 누르면, 사용자를 무중력 공간에 떠 있는 듯한 편안한 자세로 만들어 엉덩이와 허리에 집중되는 하중을 완화시키고 피로도를 줄여준다고 한다. 9인승 카니발의 경우에는 7인승과 비교해서 가격이 더 저렴한 편이다보니, 70% 의 고객들이 9인승을 찾은 것으로 보여진다. 

 

이렇듯, 프리미엄 미니밴으로서의 편의사양과 안전사양을 두루 갖춘 4세대 신형 카니발은 앞으로도 꾸준한 인기를 이끌어나갈 것으로 보여지며, 올해 안으로 하이리무진을 선보일 계획이고, 하이리무진에는 4인승로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하니, 한단계 높은 프리미엄을 경험해보고 싶다면, 조금 더 기다려봐도 괜찮을 것 같다.

 

기아차 관계자는 "신형 카니발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기아차의 최첨단 기술력이 집약된 커넥팅 허브로 완벽하게 재탄생했다" 며, "자유롭고 배려 넘치는 연결/케어 기술이 탑재된 프리미엄 공간으로 고객의 일상에 최상의 가치를 선사할 것" 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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