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4. 1. 30. 16:56
1회 충전 613km 주행, 639마력의 마칸 일렉트릭 공개 포르쉐가 두 번째 순수 일렉트릭 모델을 선보인다. 최고출력 470kW(639마력)의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마칸 일렉트릭은 어떤 지형에서든 강력한 E-퍼포먼스를 발휘할 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뛰어난 활용성을 갖추고 있다. 스포츠카 수준의 성능은 최고 270kW의 고속 충전 용량과 613km에 이르는 완충 시 주행가능거리(WLTP 기준)와 맞물려 완벽한 조합을 완성한다. 올해 10주년을 맞이한 포르쉐 마칸이 2세대로 접어든다. 2세대의 주인공은 순수 전기 모델이다. 진보적인 동시에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전형적인 포르쉐 퍼포먼스, 긴 주행가능거리와 높은 수준의 일상적 실용성을 모두 갖춘 마칸 4와 마칸 터보는 포르쉐 고객들이 SUV에 기대하는 요구사항..
Rumor RGB STANCE 2020. 3. 20. 17:28
포르쉐(Porsche), 마칸(Macan) 을 전기차로 만든다 포르쉐(Porsche) 역시 전동화의 흐름을 거스를 수 없다. 현재는 타이칸(Taycan) 을 만들었지만, 이제는 지금의 모델에 내연기관을 빼내고, 전기모터를 올린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들의 슈퍼카 제조사들이 전기차를 만드는 것에 대해서 대중브랜드에 비해서 늦는다는 느낌이 있지만, 포르쉐는 2022년 말 정도에 출시할 것을 목표로 마칸(Macan) 을 시작으로 전기차를 적극적으로 양산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한다. 만약 마칸 EV 가 만들어진다면, 700마력 정도의 출력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지는데, 아직까지는 정확한 내용은 없는 상황이다. 포르쉐는 마칸 외에도 박스터(Boxster)와 카이맨(Cayman)도 전기차로 만들 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