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3 GT 실내 모습 공개! 프로 시드(Pro Ceed)와는 어떤 차이가?



기아 K3 GT 실내 공개!


다음달부터 출시될 기아자동차의 K3 GT 의 실내모습이 공개되었다. 외관만큼이나 실내 역시 스포티함이 돋보이는데, 원형의 에어벤트와 함께 플로팅 타입의 네비게이션. 그리고, D 컷 스티어링휠과 GT 전용 블랙 가죽시트에 레드 스티치가 인상적인 GT 전용 스포츠 시트가 눈에 띈다. 그 외에 눈에 띄는 점은 무드조명인데, 도어손잡이쪽에 은은한 레드컬러가 살짝 보인다.



K3 GT 라는 이름에 걸맞게 스포츠 시트는 세미버킷 형태로 퍼포먼스 드라이빙에서도 몸을 잘 잡아줄 것으로 보여지며 시트의 GT 로고가 자수로 박혀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다음달인 10월부터 판매될 K3 GT 는 4도어 세단과 5도어 슈팅브레이크 2가지 형태로 출시되며, 1.6 GDI 터보엔진과 7단 DCT 를 적용해 아반떼 스포츠와 같은 204마력, 27.0kg.m 의 토크를 보일 예정이다.


한편, K3 GT 가 공개되면서 유럽 전용 모델인 Ceed GT(씨드 GT) 와 ProCeed(프로씨드) 의 모습도 궁금할 수 있는데, 비슷하긴 하지만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CEED GT


유럽에서 인기를 많이 끌었던 씨드(CEED) GT 는 K3 와 이란성 쌍둥이라고 보면 될듯 싶다. 해치백 타입의 씨드 GT 는 1.6리터 터보 GDI 에 7단 듀얼클러치가 들어가 K3 GT 와 똑같은 204마력, 27.0kg.m 의 토크를 보인다. 



실내는 K3 GT 와는 차이를 좀 보인다. 플로팅 타입의 네비게이션, D 컷 스티어링휠은 같으나, 알루미늄처럼 보이는 내장제가 송풍구와 기어노브, 도어손잡이 쪽에 사용되었고, 레드 스티치는 비슷하나 대시보드쪽은 K3 GT 가 더 고급스러워 보이지만, 시트는 씨드GT 가 알칸테라가 사용 되는 등 고급스러움의 폭이 조금 더 넓어보인다. 물론, 실내 시트의 알칸테라는 옵션으로 보인다. 그리고 인테리어의 큰 차이점 중 하나는 에어컨 송풍구가 원형이 아닌, 사각 형태로 되어 있고, 오디오 및 공조기 버튼들의 배치와 디자인이 다르다.



Pro CEED(프로씨드)


슈팅브레이크 형태의 프로씨드는 K3 GT 와 외관적인 차이점도 존재한다. 전체적으로는 비슷하지만, K3 GT 왜건형의 배기구 형상이 원형인 것에 비해서, 프로씨드는 각진 사각형태를 띄고 있고, 테일램프도 다르다. 프로씨드는 1.0 터보 GDI(120마력), 1.4리터 터보 GDI(140마력), 1.6리터 디젤(136마력) 과 204마력의 1.6리터 터보 GDI 등 다양한 파워트레인을 갖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프로씨드 역시 씨드 GT 와 실내가 크게 다르지 않다. D 컷 스티어링 휠에 사각형태의 에어컨 송풍구. 그리고 플로팅 타입의 네비게이션 등 거의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체적인 구성에서 사각이냐 원형이냐가 실내 디자인의 큰 차이인 것으로 보여진다.


아직까지 K3 GT 의 정확한 가격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아반떼와 아반떼 스포츠의 가격을 비교해 봤을 때, K3 보다는 조금 더 비싼 2,700~2,800만원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세단과 슈팅브레이크 타입의 가격차이는 존재하겠지만, 가성비가 뛰어난 차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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