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카보다 더 관심가는 미쉐린의 구(球)형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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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로엥 컨셉트카보다 더 관심가는 굿이어 구(球)형 타이어

지난 9월 29일, 시트로엥(Citroen) 에서 Urban Collectif(어반 콜렉티프) 컨셉트카를 공개한 적이 있었다. 도시 이동성의 미래를 제안하는 컨셉트카로, 도시 지역을 보다 편안하고 쉽게 여행하는 컨셉으로 차세대 모빌리티 기술의 공통 플랫폼으로 시트로엥 스케이트를 선보인 것인데, 여기에서 사실 시트로엥의 컨셉트카보다 더 관심이 가는 것은 시트로엥 스케이트. 거기에 사용되는 구(球)형 타이어를 만든 미쉐린이었다.

 

시트로엥에서 선보인 세가지 컨셉트카는 이 스케이트를 기반으로 목적에 따라 각각 다른 모습을 보이며, 배터리와 전기모터, 레이더 등을 갖추고 자율주행으로 구동되며, 최고속도 25km/h 로 제한된다. 그리고, 길이 2,600mm,  너비 1,600mm, 높이 510mm 의 최소 공간을 차지하여 도로 공간을 크게 점유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여기에서 집중해야 할 것은 바로 굿이어의 이글 360 타이어이다. 360이라는 이름에서 할 수 있듯, 구(球) 형태로 되어 있어서 소형 전기 모터가 내장된 구형 타이어로 360도 자유롭게 차체를 이동시킬 수 있는 특징이 있다.

 

굿이어 이글 360 타이어는 마치 볼마우스처럼 생겼고, 도시에서 전기차/자율주행차의 이동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공하고자 하는 시트로엥과 함께 새로운 솔루션을 보여주었는데, PHC 프로그레시브 유압 쿠션을 사용해 편안한 승차감을 보여줄 수 있다고 한다. 지금까지의 자동차와 달리, 방향전환에 대해서도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보여주는 만큼 관심이 많이 가는 타이어다. 

 

과연 시트로엥이 이런 컨셉트카를 실제 양산할지는 미지수이지만, 시트로엥이 추구하는 도시 이동의 패러다임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엿볼 수 있어 주목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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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이미지  = 시트로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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