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7 으로 알아본 리스 중도해지시 최대의 이익을 만드는 추천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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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중도해지시, 이익을 최대로 하는 방법

리스로 운영하던 차량을 증도해지해야 하는 상황에서 손해가 발생할수도 있고, 이익이 발생할수도 있다. 그런데, 중에서도 손해를 최소화, 이익을 최대화 있다면 어떨까? 리스운영을 하던 차량을 정리할 최대의 이익을 내기 위한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아보자.

 

 

기아 K7 리스 중도해지 사례

리스를 처음 시작할 때에는 중도해지에 대해서 생각을 하지 않다가, 어쩔 없는 사정이라는 것이 누구에게나 생길 있다. 기아 K7 경우, 3.0 GDi 프레스티지 모델이며, 2018년식으,  3만여km  주행한 무사고 차량이다. 

 

판매가 2,380만원으로 48개월의 리스 약정  만기 2개월을 남겨두고 중도해지가 필요했었다.

 

 

만약 차량을 일반적인 방법으로 정리했다면 어땠을까? 사실상 개인간 승계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그럴 가능성은 낮기 때문에 일반적인 방법들의 경우를 한번 살펴보자. 일반적인 경우 3가지로 구분해보면 다음과 같이 리스 중도해지시 얼마나 이익을 있는지 있다.

 

리스회사로 중도반납을 하는 경우에는 중도해지 수수료와 기타 금액을 제외한 587만여원을 받게 되며, 리스차량을 매입 판매하게 된다면, 취등록세와 정산서 금액 등을 제하고 중고차 매입시세인 1,200만원을 적용해 741만원 정도를 돌려받게 된다. 하지만, 매매상사에서 직접 승계하게 경우에는 취등록세가 없고, 정산서 금액을 제외하고 951만원 정도를 받게 된다. 일반 리스사 반납과 비교해 최대 210만원 정도의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방법을 모르고 반납하게 된다면 210만원을 그냥 날리게 되는 것이었다. 이렇게 리스중도해지 방법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게 된다.

 

리스 중도해지 방법 3가지는?

1. 리스회사로 반납. 리스를 진행했던 리스회사에서 중고차를 인수하는 경우인데, 이럴 경우 시세 산정이 터무니 없이 낮기 때문에 일반 매매상사에 판매하는 것보다 30~50% 손실을 볼 수 밖에 없다. 사실상, 가장 큰 손실을 보게 되는 방법이다.

 

2. 차량 인수 후 매매상사로 판매. 이 경우는 정상적으로 시세 100% 를 반영한 가격으로 판매가 가능하다. 단, 리스이용자는 차량을 직접 매입했다가 판매해야 하기 때문에 이 경우 발생되는 취등록세를 지출해야 하며, 리스이용자가 사업자의 경우라면, 세금계산서도 발급해야 하기 때문에 부가세만큼의 손실이 발생된다.

 

3. 매매상사 직접 승계. 이 경우가 손실이 가장 적은 최선의 방법이다. 정상적인 중고차 시세가 100% 반영되며, 최등록세와 부가세 등의 비용손실이 없어서 리스 중도해지가 필요한 사람에게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매매상사에서는 리스 승계 처리에 대한 전문 지식이 별로 없고, 자칫 자신들이 세금폭탄을 맞을 수 있기 때문에 매매상사가 리스승계를 해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이런 방법들이 있으며, 3번의 경우가 가장 최상의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리스 승계를 전문적으로 해주는 전문회사를 만나야 손해를 최소화하고 이익을 최대화 하는 깔끔한 리스승계 처리가 가능하다.

 

리스거래 전문회사인 카네이션 코리아를 통하면 리스 중도해지시 발생되는 손실을 최소화하는 것은 물론이고, 이익을 최대로 만들들 있다. 대표가 직접 1:1 상담해주며,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해주는 만큼, 자동차 리스 중도해지 리스 금융서비스에 대해 처리하고 싶다면 전문가인 카네이션 코리아를 만나보길 바란다.

 

 

<카네이션코리아 상담 안내>

010-5550-6559 / 김택수 대표

http://www.carnatio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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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포스팅은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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