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찾게 되는 워셔액 – 프레스톤 올인원 워셔액
- CAR LIFE/ITEM
- 2023. 1. 27. 12:07
냄새 없고, 발수코팅까지 한번에 되는 워셔액!
프레스톤 올인원 워셔액은 넉넉한 용량과 함께 벌레제거 기능은 물론, 여름과 겨울에 너무나 매력적인 발수코팅 기능까지 함께 제공되며, 냄새에 예민한 사람들을 위해 아무 냄새도 나지 않는다는 점 때문에 또 찾게 된다. 특히 눈 내리는 겨울에 더!
많이 알다시피 여름보다도 겨울에 워셔액을 더 많이 사용하게 되는데, 겨울철 눈이 내리는 날이라면 워셔액은 그 기능을 더 크게 발휘한다. 눈 때문에 앞차에서 흩날리는 물방울들이 앞유리에 들러붙어 얼기라도 하면 시야를 크게 방해한다.
특히 겨울철에 운행을 해보면 알겠지만, 눈이 녹아서 빗물처럼 날리는게 아니라, 까맣게 들러붙고, 얼어붙는 것을 막기 위해 에탄올 워셔액들을 사용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실내로 유입되는 에탄올의 고약한 냄새가 코를 자극해서 싫었다. 하지만, 프레스톤 올인원 워셔액은 그런 걱정들이 모두 하나도 없었다.
심지어 1통에 1갤런. 약 3.78리터로 약 4리터에 가까운 용량이기에 일반 에탄올 워셔액과 비교하면 가격부담이 크지는 않다. 단지, 자동차의 워셔액 용량이 작다고 느껴질 넉넉한 용량 덕분에 워셔액을 많이 쓰는 겨울에 더욱 여유롭게 사용이 가능했다. 그리고 발수능력이 있어서 시야확보에 더 큰 도움을 준다.
또한, 벌레제거 기능도 있어서 여름철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 특히 따로 분무기에 소분해 사용해도 될 정도로 프레스톤 올인원 워셔액은 벌레의 단백질 분해능력이 좋아 여름철 들러붙은 벌레 제거에도 큰 도움이 된다.
여기에 영하 26도에서도 얼지 않고, 화장품에 사용되는 에탄올을 사용해 인체에 무해하고 냄새 없고, 잘 닦이고, 가격 합리적인 프레스톤 워셔액은 다음에도 고민할 필요 없이 또 찾게 될 것이 확실하다.
*본 컨텐츠는 해당업체로부터 제품을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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