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퍼 어쩌지? - BYD 돌핀, 2,200만원대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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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D '돌핀', 국내 전기차 시장의 '돌풍'이 될까?

- 보조금 적용시 최대 2,200만원대 구입 가능

- 최고 204마력, 후륜 멀티링크 서스펜션의 B 세그먼트 해치백

- 1회 충전시 345km 주행 가능 및 외부 V2L 기능 기본 제공

 

BYD돌핀(DOLPHIN) 을 한국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출시한다. 보조금 적용시 최대 2,200만원대라는 파격적인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돌핀은 전세계 100만대 이상 판매된 모델로, 실용적 공간과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배터리. 여기에 다양한 편의사양과 유로 NCAP 에서 별 5개를 획득하며 안전에 대한 부분까지 만족시킨다. 이정도면 국산 전기차들은 말 그대로 '초비상' 이다. 특히, 소형 전기차 '캐스퍼 EV' 는 가격 경쟁력을 잃어버릴 정도다.

 

돌핀의 디자인 특징은?

돌핀은 전장x전폭x전고 각각 4,290x1,770x1,570mm 콤팩트한 차체를 가졌지만, 짧은 오버행을 바탕으로 2,700mm 동급 최고 수준의 휠베이스를 확보했다. 시각적으로 안정적이면서 넓어 보이는 효과를 전달할 뿐만 아니라 실내 공간 활용성까지 극대화할 있다. 돌핀은 이름처럼 돌고래의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아 직선과 곡선을 조화시켰다고 한다. 측면은 여러 라인을 겹쳐 역동적이게 만들었고, 후면부는 전면부의 부드러움과 달리, 강렬하고 스포티한 느낌을 보여준다. 

 

 

실내는 곡선이 돋보이는데, 회전식 10.1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함께, 하단부에 직관적 조작을 위한 물리 버튼이 존재하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Tmap 내비게이션, 미디어, 공조 등 차량의 모든 기능을 통합 제어할 수 있도록 되어 있고, 회전식으로 화면을 가로세로로 바꿀 수 있다. 그리고, OTA 기능을 비롯해 지능형 음성인식, 15W 무선충전 시스템과 무선 애플 카플레이와 안드로이드 오토 등 커넥티비티 환경도 갖췄다.

 

또한, e-플랫폼 3.0 으로 바닥을 평평하게 만들어 2열 공간도 충분하며, 뒷좌석이 6:4 폴딩이 가능하다. 트렁크 용량은 기본 345리터에서 최대 1,310리터까지 확장 가능해 실용성을 갖췄다.

 

 

돌핀의 경쟁력은?

BYD 돌핀은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Platform 3.0 기반으로 설계됐다. 소형 전기 해치백이지만 2.7m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준중형차급 넓은 실내 공간을 확보했고, 최고출력 150kW( 204PS)(액티브 기준), 1 충전 주행거리 354km(환경부 복합 기준) 뛰어난 주행 효율성을 겸비한 것과 함께, 저렴한 가격이 돌핀의 최대 경쟁력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시장에 판매되는 BYD DOLPHIN 돌핀(DOLPHIN) 돌핀 액티브(DOLPHIN ACTIVE)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2026년형 글로벌 사양의 모델로, 현재 세계 여러 시장에서 판매 중인 동일 모델이 수입될 예정이다. 글로벌 모델은 국가의 안전 인증 기준에 맞게 재개발되어, 해당 국가의 출시 시점에 맞춰 신규 생산된다.

 

BYD 돌핀의 국가별 가격 (*국가별 사양 차이 있음)

국가 현지 시작 가격 원화 환산 가격 ()
한국 - 돌핀 2,450
돌핀 액티브 2,920
일본 2,999,200~3,740,000 JPY 2,780~3,741
태국 569,900~709,900 THB 2,630~3,330
말레이시아 100,000~124,900 MYR 3,640~4,548
인도네시아 369,000,000~383,000,000 IDR 3,230~3,350
필리핀 1,398,000 PHP 3,476
호주 29,990 ~36,990 AUD 2,960~ 3,660
뉴질랜드 39,990 ~ 48,990 NZD 3,390 ~ 4157
독일 34,640 ~ 36,640 EUR 5,959 ~ 6,300
영국 30,205 ~ 31,705 GBP 5,195 ~ 5,454

2026 1 둘째주 환율 기준

 

 

무려 2,450만원이라는 가격으로 출시되는 돌핀은 보조금을 생각하지 않아도 이미 내연기관 차량보다 저렴하다. 보조금 혜택 적용 서울 수도권은 2,300 원대, 일부 지방에서는 2,200 원대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그리고, 2천만원대 초반의 가격이면서 200마력 해치백이라는 점이 돌핀이 갖춘 경쟁력 중 하나인데, 돌핀 액티브의 경우 최고출력 150kW(204PS) 출력과 최대토크 310Nm(31.6kgf.m) 바탕으로 0-100km/h 가속을 7.0초만에 도달하는 동력성능을 확보했다. 상급모델인 아토 3 동일한 출력과 토크를 발휘하지만 90kg 가벼운 중량을 바탕으로 해치백 특유의 감각적인 주행성능을 경험할 있다.

 

가격을 경쟁력으로 앞세운 BYD DOLPHIN 달리 DOLPHIN ACTIVE에는 후륜에 멀티링크 서스펜션이 탑재된다. 여기에 해치백 특유의 짧은 오버행과 차급대비 2,700mm 휠베이스를 바탕으로 날렵한 핸들링 성능과 안정적인 섀시 밸런스를 겸비하도록 개발했다. 전륜에는 트림과 무관하게 V 디스크를 기본 사양으로 장착해 지치지 않는 제동 성능 발휘를 위한 기본기를 다졌다.

 

트림 구분 없는 편의장비

돌핀에는 전 트림 모두 동일한 안전사양과 편의사양을 갖췄다. 파노라믹 글래스 루프가 모든 모델에 기본 적용되며, PM 2.5 고성능 필터와 듀얼-존 풀 오토 에어컨, 외부 V2L 기능까지 기본으로 제공되며, 전방 충돌 경고,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사각 지대 감지, 스마트 헤드램프 보조 기능까지 기본이다. 여기에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후방 교차충돌 경고, 제동보조, 7개의 에어백 등의 안전사양도 모두 기본 적용된다.

 

돌핀 기본모델과 액티브 모델의 차이는?

기본 모델과 액티브의 트림 차이는 전기모터 성능과 배터리 용량, 휠  사이즈, 투톤 컬러, 후륜 서스펜션, 스마트폰 무선 충전, 1열 통풍시트 등의 차이가 있다. 일단 전기모터 성능과 배터리를 통한 주행가능 거리를 생각하더라도 액티브 트림을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다. 이미 저렴하니깐 말이다.

 

BYD 의 돌풍은 예상했던 것과 달리 강력했고, 국내 시장에서 생각보다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며 도로에서 점차 많이 보이고 있다. 돌핀 역시 파격적인 가격으로 국내 저가형 전기차의 자리를 꿰찰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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