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의 첫 순수 전기 GTI 'ID.폴로 GTI' 공개

728x90
반응형

 

GTI 탄생 50주년을 맞아 첫 순수 전기 GTI 모델, ID.폴로 GTI 공개

- 최고 226마력, 최대 29.5kg.m

- 제로백은 6.8초?

- 1회 충전시 WLTP 기준 424km 주행 가능

 

폭스바겐이 GTI 출시 50주년을 맞아 브랜드 역사상 최초의 순수 전기 GTI 모델인 ‘ID. 폴로 GTI(ID. Polo GTI)’ 세계 최초 공개했다. 이번 월드 프리미어는  세계 모터스포츠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 뉘르부르크링 24시간 레이스 현장에서 진행됐다.

 

ID. 폴로 GTI 명확한 디자인, GTI 특유의 감성, 강력한 전륜구동 방식을 바탕으로 1976  골프 GTI 세운 유산을 충실히 계승한다. 폭스바겐은 GTI 고유의 유전적 특성을 시각적·기술적으로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순수 전기 시대에 맞는 새로운 GTI 완성했다. 신형 ID. 폴로 GTI 올가을 독일에서 3 9,000유로 미만의 가격으로 사전계약을 시작할 예정이다.

 

 

 

모든 영역에서 증명되는 순수한 GTI’ 정수

강력하고 민첩한 컴팩트 스포츠카로 개발된 ID. 폴로 GTI 최고출력 226마력(PS), 최대토크 29.5kg.m(290Nm)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6.8 만에 가속하며,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함께 일상 주행에 적합한 활용성까지 갖췄다. 1976 탄생한  GTI 마찬가지로 ID. 폴로 GTI 역시 전륜구동 방식을 채택했다. 구동력은 프론트 액슬을 통해 바퀴로 전달되며, 즉각적으로 발휘되는 토크는 기본 장착된 전자 제어식 프론트 디퍼렌셜  통해 정교하게 분배된다.

 

 

GTI 위해 특별히 개발된 어댑티브 DCC 스포츠 서스펜션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기본 적용돼 강력한 출력과 즉각적인 토크를 바탕으로 역동적인 핸들링과 GTI 고유의 주행 감각을 제공한다. 새롭게 제공되는 ‘GTI 드라이빙 프로파일 스포츠 스티어링 휠의 버튼을 눌러 작동한다. GTI 모드에서는 전기 모터의 동력 전달, 프로그레시브 스티어링, 어댑티브 DCC 스포츠 섀시를 포함한 구동  섀시 시스템이  번에 가장 스포티한 설정으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콕핏 역시 GTI 전용 컬러와 그래픽 구성으로 변경된다.

 

 

장거리 주행과 급속 충전을 지원하는 52kWh 배터리 시스템

ID. 폴로 GTI에는 APP290 드라이브 시스템이 탑재되었으며, 52kWh(순용량 기준) 니켈-망간-코발트(NMC) 배터리로부터 전력을 공급받는다. WLTP 기준 최대 424km 주행거리를 확보했으며, 최대 105kW 용량의 급속 충전을 지원한다. 특히 일정한 충전 속도를 유지하는 제어 기술 덕분에  24 만에 배터리 잔량 10%에서 80%까지 빠르게 충전할  있다.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한눈에 알아보는 GTI

외관 디자인에서도 GTI 정체성은 뚜렷하게 드러난다. GTI 시대를 초월하는 명확한 디자인, 균형 잡힌 비율, 강력한 존재감을 특징으로 한다. 이는 1976 탄생한  골프 GTI 2006 출시된 최초의 폴로 GTI에서 이어져  특징이며, 새로운 ID. 폴로 GTI 역시 이를 계승한다.

 

차체 레이아웃은 폭스바겐의 새로운 퓨어 포지티브(Pure Positive)’ 디자인 언어를 따른다. 기본 장착되는 19인치 알로이  위로 컴팩트하면서도 강력한 자세를 완성했다. 1세대 골프 GTI 이래로 폭스바겐 스포츠 모델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레드 스트라이프가 전면부를 가로지르며, 전면부 왼쪽에 위치한 3D GTI 로고와 일체감을 주는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위로 LED 라이트 스트립, 일루미네이티드 엠블럼, 기본 사양인 IQ.라이트 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위치한다.

 

 

하단에는 GTI 고유의 허니컴 패턴 공기 흡입구가 자리하며, 레이스카의 견인고리에서 영감을 받은  개의 붉은색 디테일 포인트가 적용돼 GTI 고유의 역동적인 이미지를 강조한다. ID. 폴로 GTI 측면 실루엣은 강력하면서도 명확하다. 특히  골프에서 영감을 받은 C필러는 폭스바겐을 상징하는 가장 대표적인 디자인 요소로, 폭스바겐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있음을 직관적으로 보여준다. 직선으로 뻗은 숄더 라인 차체에 안정감을 더한다.

 

 

후면부 역시 강렬한 인상을 완성한다. GTI만의 독특한 분할형 루프 스포일러와 더불어 입체적인 IQ.라이트 테일라이트 클러스터가 적용됐다. 테일라이트 사이의 투명 영역과 로고까지 레드 컬러로 점등되며, 하단의 블랙 리어 디퓨저가 근육질의 이미지를 더해 한눈에 GTI임을 알아볼  있게 한다.

 

 

레드와 블랙으로 완성한 GTI 인테리어

실내는 GTI 상징하는 레드와 블랙 컬러가 조화를 이룬다. 새로운 GTI 스포츠 스티어링 휠에는 레드 톱스티칭과 더불어 12 방향에 모터스포츠 분위기를 극대화한 레드 마킹이 더해졌다. 대시 패널 전체를 가로지르는 얇은 레드 스트라이프 역시 실내 전반에 GTI 특유의 스포티한 분위기를 부여한다.

 

레드 톱스티칭은 도어와 기본 사양인 프리미엄 스포츠 시트, 뒷좌석에도 적용된다. 시트 안쪽 면은 GTI 모델의 전설적인 타탄 체크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패브릭으로 마감됐다. 전면 스포츠 시트의 일체형 헤드레스트에는 레드 GTI 엠블럼이 통합됐으며, 다기능 스포츠 스티어링 휠에도 조명 형태의 GTI 엠블럼이 적용된다. 회생제동 단계를 조절할  있는  개의 패들도 새롭게 적용돼 순수 전기 GTI만의 주행 경험을 지원한다.

 

 

GTI 헤리티지를 디지털로 재해석한 레트로 디스플레이

실내의 10.25인치 디지털 콕핏과 12.9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는 같은 눈높이의  위에 배치돼 운전자가 필요한 정보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있도록 했다.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의 ‘View’ 버튼을 눌러 레트로 디스플레이를 활성화하면 계기판이 1세대 골프 GTI 스타일로 전환된다. 인포테인먼트 화면 역시 1세대 골프 스타일의 그래픽이 적용되며, 음악 트랙 정보가 카세트테이프 형태로 표현되는  GTI 헤리티지를 디지털 경험 안에서 감각적으로 즐길  있다.

 

 

컴팩트한 차체에 담은 넓은 공간과 일상 활용성

ID. 폴로 GTI 순수 전기차 전용 MEB+ 플랫폼과 컴팩트한 구동 모듈을 기반으로 뛰어난 공간 활용성을 확보했다. MQB 플랫폼 기반의 내연기관 폴로 GTI 대비 실내 공간이 19mm 넓어졌으며, 실내 폭과 헤드룸도 더욱 넓어졌다. 트렁크 기본 적재 공간은 내연기관 모델(351L) 대비 25% 이상 확대됐으며(441L), 뒷좌석 등받이를 접으면 최대 1,240L까지 늘어난다. 이는 내연기관 폴로 GTI 1,125L보다 넓은 수치다. 이러한 공간 활용성은 ID. 폴로 GTI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실용성을 모두 갖춘 올라운더로 완성한다.

 

또한, 최대 1.2(제동 장치 장착  12% 경사 기준) 견인중량과 75kg 수직 하중을 지원하는 탈착식  커플링을 이용해 전기 자전거 캐리어 장착이 가능하며, 트레일러에 실린 모터사이클 등을 견인할 수도 있다.

 

 

프리미엄 선택 사양과 최신 보조 시스템 적용

선택 사양으로는 10개의 스피커와 서브우퍼를 포함한 425W 하만 카돈 하이엔드 사운드 시스템, 대형 파노라믹 선루프 등이 마련된다. 특히 동급 최초로 앞좌석 12-way 전동 시트에 공압식 마사지 기능이 제공되며, 보다 역동적인 주행 경험을 원하는 운전자를 위해 ID. 폴로 GTI 전용 19인치 브리지스톤 포텐자 스포츠 프리미엄 스포츠 타이어(235/40/19)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대거 적용된다. MEB+ 최신 소프트웨어를 기반으로 ID. 폴로 GTI에는 다양한 최신 보조 시스템이 기본 제공된다. 선택 사양으로 제공되는 커넥티드 트래블 어시스트(Connected Travel Assist)’ 온라인 데이터를 활용해 차간거리 유지는 물론 차로 변경  종방향 제어를 지원하며, 신호등을 감지해 시스템 범위 내에서 차량을 자동으로 정차시킬 수도 있다.  밖에도 가속 페달 조작만으로 신속한 감속 제어가 가능한  페달 드라이빙 기능이 새롭게 적용돼 주행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728x90
반응형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

Copyright © 'RGB STANC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