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ID.R 로 뉘르부르크링에도 도전한다!




폭스바겐 - ID.R 로 뉘르부르크링 전기차 부문 신기록 도전!


자동차 회사가 레이스에 도전해 기록을 세우고자 하는 목표는 단순하다. 바로, 존재의 이유를 입증하기 위해서이다. 폭스바겐은 양산형 전기차는 물론, 레이스용 스포츠카에도 전기차 전략을 빠르게 적용하고 있다. 다가오는 전기차 시대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각 메이커들의 경쟁이 치열한데, 폭스바겐은 지난해에 이미 순수 전기 스포츠카 ID.R 파이크스 피크(Pikes Peak) 로 파이크스 피크 인터네셔널 힐 클라임 대회에서 세계 신기록을 세우고, 올 여름에는 뉘르부르크링에 도전할 것이라고 한다.



ID.R 은?


ID.R 은 폭스바겐이 선보이게 될 전기차 라인업 중에서 스포츠카의 역동성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때문에 여기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는데, 폭스바겐 모터스포츠 감독 '스벤 스미츠(Sven Smeets)' 는 "파이크스 피크에서의 신기록 수립 이후, 뉘르부르크링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것은 전기차로스 ID.R 의 가장 큰 다음 도전과제이다" 라며, "뉘르부르크링에서의 기록은 레이싱카로서든, 양산용 자동차로서든 상관없이 대단한 영예" 라고 전했다.




ID.R 은 500kW(680Ps)의 용량을 갖춘 전기모터 2개를 사용하며, 운전자가 탑승해도 중량이 1,100kg 도 나가지 않는 가벼움을 자랑한다. 



파이크스 피크와 달리 뉘르부르크링은 그 주행조건이 더욱 까다롭다. 그래서 미세한 조정. 특히, 에어로다이나믹에 신경을 더 쓸 예정이라고 하며, 뉘르부르크링에서 순수 전기 스포츠카의 최고 기록인 6분 45.90초(2017 영국의 Peter Dumbreck 이 NIO EP9 으로 세운 기록)을 뛰어넘을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참고로 니오 EP9 이 세운 기록인 6분 45.90 초의 평균 속도는 185km/h 였다.


과연 폭스바겐은 20.832km의 길이. 75개 이상의 코너를 보이는 녹색지옥(Green Hell) 에서 새로운 기록을 보여줄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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