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미국 정부와 손잡고 수소사회를 만든다

현대자동차, 미국 정부와 완벽한 수소사회를 구현한다

수소와 연료전기 기술의 광범위한 상용화에 현대자동차와 미국정부가 손을 잡고 완벽한 수소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한다고 한다. 현대자동차가 수소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것이 한몫을 하고 있는 것이 그 이유로 평가받고 있는데, 수소의 미래 잠재력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수소가 더 이상 '꿈의 에너지' 가 아니라, '현실의 에너지' 로 거듭날 것으로 보여지는데, 현대자동차는 미국의 에너지 관련 정책과 미래 에너지 연구개발 등을 담당하는 연방 부처인 에너지부(DOE : Department of Energy) 와 협력해서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의 혁신과 글로벌 저변확대에 나선다고 한다.

 

현대차는 미국 워싱턴 D.C 에너지부 청사에서 에너지부 수니타 사티아팔(Sunita Satyapal) 국장과 현대차 연료전지사업부 김세훈 전무가 수소 및 수소연료전지 기술혁신과 글로벌 저변확대를 위한 MOU 를 체결했는데요, 수소전기차와 수소충전소 운영을 통해 확보한 실증 분석 데이터를 학계와 정부기관, 기업 등과 공유하고, 수소 에너지의 경쟁력을 다양한 산업군과 일반 대중에게 확산하여 수소와 수소연료전기 기술 혁신 및 글로벌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라고 한다.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번 협약은 2000년대 초부터 수소 및 연료전지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미국 에너지부가 현대자동차와 손을 잡고 글로벌 수소경제 사회 구현을 가속화하게 될 것이라는 점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 미국 에너지부는 2013년 수소전기차 고객이 수소전기차와 수소인프라 등의 확대로 편의성을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고, 기술 확산에 적극적인데, 미국의 H2USA 와 H2FIRST 를 창설했고, H2USA 는 미국 내 수소충전인프라 확대를 통해 수소전기차 확산을 하는 것이 목적이며, H2FIRST 는 수소충전기술의 개발과 인프라를 통해 안정성 및 경제성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수소와 수소연료전지 기술은 자동차 외에도 철도와 선박, 항공기 등 운송 분야는 물론, 다양한 산업군에서 활용될 수 있으며, 수소의 생산과 저장, 활용을 하는 단계에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과 수소경제 사회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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