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대! 피닌파리나 디자인의 롤스로이스 하이페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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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닌파리나(Pininfarina) 디자인의 롤스로이스 하이페리온(Hyperion)

그리스 신화 중 타이탄에서 이름을 따온 롤스로이스 하이페리온(Rolls-Royce Hyperion) 은 피닌파리나(Pininfarina) 에서 디자인한 차량으로, 전세계에서 딱 한대만 만들어진 차량이다. 자동차 수집가인 롤랜드 홀(Roland Hall) 이 의뢰한 디자인으로, 팬텀 드롭 헤드 쿠페인데, 마치 1950년대~1960년대 디자인이 연상되는 라인을 갖추고 독특한 컬러를 갖춘 것이 특징이며, 2인승 컨버터블로, 엔진룸쪽은 길고 넓지만, 뒤쪽은 상당히 짧은 형태로 만들어졌다.

 

차체의 패널은 카본파이버를 사용해 만들어졌으며, 패브릭 소재의 소프트탑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전면유리 앞쪽에는 나무를 사용할 수 있고, 후면 커버에도 나무를 사용하고 있으며, 실내에도 나무를 사용하고 있다. 실내에는 스위스의 Girard Perregaux 아 Hyperion 전용으로 만든 시계가 있는데, 분리 가능하며, 가격은 대략 240만달러. 한화로 29억 1,720만원 정도 한다고 한다. 지난 2007년부터 만들었던 이 차량은 2009년 페블비치 콩쿠르에 나갈 계획으로 만들어졌었으며, 자세한 스펙은 공개되지 않았다. 하지만, 세계에서 딱 한대만 만들어졌으며, 롤스로이스 팬텀 드롭헤드 쿠페를 피닌파리나의 디자인으로 만든 만큼, 희소성은 충분하며, 소장할 가치 역시 충분하다. 

 

<추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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