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집인데? - 2021 에어스트림 플라잉 클라우드/인터내셔널

카라반이라기보다는 집이네? - 2021 에어스트림

캠핑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이름을 들어봤을 '에어스트림(AIRSTREAM)' 에서 새로운 두가지 모델을 선보였다. 첫번째는 '플라잉 클라우드(Flying Cloud)' 인데, 1949년에 처음 선보였던 플라잉 클라우드는 2009년에 새롭게 바뀌었었고, 이어서 또 한번 새로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외관은 전통적인 에어스트림의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인테리어가 완전히 바뀌었다. 에어스트림에서 선보인 또 다른  '인터내셔널(International)' 역시 인테리어가 많이 바뀌었으며, 두 모델의 인테리어는 꽤 다른 특징을 보이고 있다.

 

에어스트림 - 플라잉 클라우드

반짝이는 은빛의 외관은 에어스트림의 상징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 외관은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으며, 집이라고 부를 만큼의 큰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플라잉 클라우드(Flying Cloud) 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는 매우 포근한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에어스트림 플라잉 클라우드의 인테리어는 Seattle Mist 와 Carilina Clay 라는 두가지 옵션으로 고를 수 있으며, 욕실과 부엌 싱크대 등이 있다.

 

에어스트림 2021 인터내셔널은 조금 다른 느낌이다. 항공기에서 모티브를 많이 가져온 인터내셔널은 기존의 Coastal Cove 를 참고하여 인테리어를 새롭게 만들었다고 한다.

 

에어스트림 - 인터내셔널

2021 에어스트림 인터내셔널 역시 거의 집이라고 할 만큼의 넓은 공간을 자랑하고 있으며, 플라잉 클라우드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새로운 형태의 싱크대와 함께 럭셔리함이 가득한데, 아쿠아빛의 옅은 푸른색을 띄는 인테리어가 상당히 볼만하다.

 

에어스트림 - 인터내셔널

이 각각의 트레일러는 플라잉 클라우드의 경우, $78,900(한화 약 9,491만원) 부터 시작하며, 인터내셔널의 경우에는 $91,900(한화 약 1억 1,055만원) 부터 시작한다고 한다.  인테리어나 공간도 집처럼 멋지지만, 가격도 집만큼이다.


<추가사진 = 에어스트림 인터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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