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뉴 투싼, 사전계약 첫날 1만대 돌파!

The All New TUCSON, 사전계약 1만대 돌파! 역대 현대차 SUV 최대기록 달성!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스테디셀러 'The All New TUCSON' 이 사전계약을 시작한 첫날(16일), 10,842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 SUV 사상 가장 높은 사전계약율로, 더 뉴 그랜저(17,294대) 와 신형 아반떼(10,058대) 에 이어 사전 계약 첫 날 1만대를 돌파한 것과 현대차 SUV 최초로 사전계약 1만대를 돌파한 것으로 그 의미가 크다.

 

5년만에 새로워진 4세대 신형 투싼은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iess)' 로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의 디자인을 보여주고, '파라메트릭 다이나믹(Parametric Dynamics)' 테마를 통해 혁신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다. 새롭게 출시된 신형 투싼은 3세대 플랫폼을 적용해 실내 공간도 넓어져 중형 SUV 만큼의 안락함과 향상된 주행 성능을 보여주며, 쾌적한 감성 공조 시스템 및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차급을 뛰어넘는 상품성을 갖추고 있다.

 

신형 투싼은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하이브리드 엔진을 포함해 스마트스트림 1.6 터보 엔진과 스마트스트림 2.0 디젤엔진 총 3가지의 엔진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어 고객 선택의 폭도 넓힌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현대차 역사상 사전계약 당일 1만대를 돌파한 SUV 차종은 투싼이 처음" 이라며, "차급을 뛰어넘는 디자인과 상품성을 갖춘 신형 투싼은 준중형 SUV 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될 것" 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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