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9. 7. 16:52
갤로퍼와 스텔라, 전기차로 부활시킨다? 지난 2011년 11월에 그랜저의 35주년을 기념한다면서 그랜저를 재해석한 '헤리티지 그랜저' 를 공개한 바 있다. 뉴트로 컨셉트로 플래그십 세단의 럭셔리함을 극대화하고, 미래적인 파라메트릭 그릴과 함께 초대 그랜저를 기억하고 있을 중장년층에게 익숙한 그랜저로 '레트로 퓨려리즘(Retro Futurism)' 의 매력을 전달했었는데, 단순히 컨셉트카에서 멈추지 않고, 갤로퍼와 스텔라 역시 전기차로 부활시킬 예정인 듯 보인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8월에 신규 상표권을 등록했는데, 벨로스터, 코나, 캐스퍼에 이어서 그랜저와 스텔라, 갤로퍼 등을 포함하고, 모두 영문명으로 출원한 것이 확인되었다. 이는 단순한 컨셉트카가 아닌, 양산차로 나올 수 있음을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9. 7. 16:06
아우디 Q4 e-tron/ Q4 스포트백 e-tron 출시 아우디의 첫 순수 전기 컴팩트 SUV 모델인 ‘더 뉴 아우디 Q4 e-tron’ 과 ‘더 뉴 아우디 Q4 스포트백 e-tron’ 이 국내 출시되었으며, 9월 19일부터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이미 지난해 4월에 월드피리미어를 통해 첫 선을 보인 바 있는 두 차량은 폭스바겐의 MEB 플랫폼을 공유하고 있는 순수 전기차로, 아우디가 선보이는 세번째 순수전기차다. 컴팩트라는 이름을 갖고 있지만, 준중형급의 사이즈를 보이는 중형 SUV 이며, 이번에 출시하는 ‘아우디 Q4 e-트론 40’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e-트론 40’은 각각 기본형 모델과 프리미엄 모델의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액슬 사이에 위치한 배터리로 인한 낮은 무게 중심과 균형 잡..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9. 7. 15:39
기아 스포티지 HEV, 독일에서 토요타를 압도했다! 기아의 준중형 SUV 스포티지 하이브리드가 유럽의 유력 자동차 전문지 비교평가에서 도요타의 RAV4 하이브리드를 압도하며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독일 자동차 전문 매체 ‘아우토 빌트(Auto Bild)’는 최근 실시한 하이브리드 SUV 비교평가에서 기아 스포티지가 도요타 RAV4보다 ‘한 세대 앞선 차’라고 평하며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이번 호평은 그간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주름잡던 도요타의 대표 모델인 RAV4 하이브리드를 큰 점수차로 앞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아우토 빌트는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Auto Motor und Sport, 이하 AMS), 아우토 자이퉁(Auto Zeitung, 이하 AZ)과 함께 신뢰성 높은 독일 3대 자동차..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9. 7. 15:35
국내 최대 규모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개관 현대자동차그룹이 고객을 위한 혁신적인 드라이빙 체험 시설과 첨단 주행시험장이 결합된 국내 최대 규모의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HMG Driving Experience Center)』 개관식을 7일(수) 진행했다.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는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126만m2, 약 38만평) 내에 건립됐다. 주행시험장에 지상 2층 10,223m2(약 3,092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이 더해져 다양한 드라이빙 체험과 브랜드 경험이 동시에 가능한 국내 최대 규모 시설이다. 현대차그룹은 고객이 더욱 다양하고 역동적인 드라이빙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의 주요 시설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를..
자동차 칼럼 RGB STANCE 2022. 9. 7. 13:35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의 나비효과는? 트럼프 대통령 시절부터 급부상하고 있는 미국 우선주의. 그리고, 그와 함께 자유무역주의는 쇠퇴하고 보호무역을 앞세운 자국우선주의가 팽배해지고 있는 가운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해 원자재 공급망의 교란으로 인플레이션이 심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지난 8월 16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 Inflation Reduction Act)’ 에 서명했다. 반도체법에 이어 미국의 자국우선주의를 내세운 인플레이션 감축법안은 무려 4,370억 달러에 달하는 대규모 전기차 보급정책 및 친환경 에너지 프로젝트 등 3,740억 달러에 달하는 에너지와 환경 대책도 포함되어 있어서 기후변화 대책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지원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