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3. 3. 7. 11:26
1회 충전으로 410km 가는 코나 일렉트릭 현대자동차가 다양한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친환경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다재다능한 SUV, 디 올 뉴 코나 일렉트릭(The All New Kona Electric) 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으로 쌓아온 전동화 리더십을 이어 나갈 코나 일렉트릭의 혁신적 상품성을 자연스럽게 연출함으로써 코나가 지닌 매력을 몰입감 있게 풀어냈다. 코나 일렉트릭은 64.8kWh 배터리와 150kW 모터를 장착하고 국내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동급 최대 수준인 410km 이상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달성이 예상된다. (※ 항속형 17인치 타이어 기준) 아울러 신형 코나는 신차 디자인 초기 단계부터 전기차 모델을 먼저 디자인해 기존 모델의 독특한 캐릭터를 계승하면서도 마치 전..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2. 12. 20. 07:44
코나의 아이코닉함은 그대로, 미래지향적으로 바뀌고! 현대자동차의 대표 소형 SUV 코나가 더욱 대담하고 와이드한 디자인으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는 완전히 새로워진 ‘디 올 뉴 코나(KONA, 이하 코나)’의 완전히 새로워진 미래지향적 디자인을 20일(화)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코나의 ▲전기차를 비롯한 ▲내연기관(하이브리드 포함) ▲N라인 등 총 세 가지 모델의 디자인을 함께 공개하며 코나만의 아이코닉한 매력을 뽐냈다. 디 올 뉴 코나는 2017년 6월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2세대 신형 모델로, 기존 대비 각각 145mm, 60mm 늘어난 4,350mm의 전장과 2,660mm의 휠베이스를 기반으로 넉넉한 공간성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 내연기관 모델 기준, 전기차 전장: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