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1. 7. 27. 17:55
1,874마력의 피닌파리나 바티스타(Pininfarina Battista) 전기 하이퍼카 피닌파리나(Pininfarina) 첫 커스텀 모델인 Battista(바티스타)가 뉴욕시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다. 무려 ,1,874마력이라는 엄청난 출력과 제로백 2초 미만, 정지상태에서 300km/h 까지는 12초 이내에 도달하는 가속력 뿐 아니라, 바티스타의 고객 150명에게 모두 하나하나 다른 커스터마이징이 제공된다는 점이 더욱 놀랍다. 피닌파리나의 바티스타가 보여줄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의 조합은 약 1억 2,800여가지나 되며, 가격은 2백만 유로. 한화로 약 27억원에 달한다. 뉴욕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지는 첫 번째 바티스타는 뉴욕시에서 영감을 받아 세련된 붉은색과 흰색. 파란색으로 구성된 테마를 제기하..
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0. 12. 31. 23:36
1,985마력의 Aspark Owl 전기차의 시대에서 고성능 전기차가 만들어진다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기도 하다. Aspark 의 Owl 은 2019년에 소개된 후, 이제 북미와 유럽에서 판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세계에서 가속력이 가장 빠른 전기차로, 제로백 1.72초만에 가능한 Owl 은 1,985마력, 2,000Nm 의 토크를 내는 4개의 전기모터가 들어가 있으며, 64kWh 의 리튬 이온 배터리를 통해 1회 충전시 450km 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고, 최고 400km/h 까지 속도를 낼 수 있다고 한다. Aspark Owl 은 카본파이버 모노코크를 사용하고 있으며, 에어로다이나믹에 많은 신경을 썼으며, 브레이크는 프론트에 10p 짜리 카본세라믹 브레이크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단 50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