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뉴스 RGB STANCE 2025. 11. 26. 14:46
GMC, 중형 픽업트럭 ‘캐니언(Canyon)’ 으로 라인업 늘린다 - 오프로드에 특화된 중형 픽업트럭- 2.7리터 가솔린 터보엔진, 최고 314마력, 최대토크 54.0kg.m- 최대 3,492kg 의 견인력, 최대 하중 743kg 한국지엠이 GMC 의 중형 픽업트럭 ‘GMC 캐니언(Canyon)’ AT4x 의 연비 인증을 마치고 GMC 아카디아 드날리에 이어 라인업 확장에 나선다. GMC 캐니언은 쉐보레의 콜로라도와 파워트레인 및 플랫폼을 공유하는 모델이며, 오프로드 등 험로주파에 특화된 트림이다. AT4x 의 파워트레인은 콜로라도와 같은 2.7리터 가솔린 터보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하며, 최고 314마력, 최대토크 54.0kg.m이며, 국내 인증 복합연비는 7.2km/L 을 보인다. 4WD 와..